에이하레일 Eyharael 그림 (2020~2022)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2 21 2 0 FF14 자캐 루가딘 여성 에이하레일 낙서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루가딘 #그림 이전글 Z3V4's Note 다음글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DAI/파벨란] 심문관F의 추억 #도리안파버스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라벨란 #파벨란 #도리인퀴 5 세키하라 한츠키 (関原半月) 자자, 그렇게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해 보는 건 어때? 성별 : 남성 키 : 180cm 몸무게 : 70kg 가슴둘레 : 95cm 생일 : 2월 9일 (물병자리) 혈액형 : A형 1인칭 : 와타시 (私) 좋아하는 것 : 아름다운 눈, 정신 분석, 고구마 싫어하는 것 : 자유의 속박 취미 : 심리학 서적 읽기, 배드민턴 (가상) CV: 미키 신이치로 성격 특정 상대를 분석하는 걸 좋아하여 처음 보는 사람이라 #세키하라한츠키 #자캐 #OC 22 1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8 모르는 사람 권민정, 선착 한분께 드리는 쓰레기 볶음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크게 내쉬는 꼴이 한숨과도 비슷하다. 아니, 한숨일지도 모르겠다. 무례하게 치부 될 수 있는 행동의 변명을 만들기 위해 제 자신은 숨을 들이켰을 수도 있다. 제 앞에 있는 그의 영정사진을 본다. 큰 이상을 들이킨 결과는 죽음으로 크게 내쉬어진다. 아버지나 그 후배나… 허리를 숙여 인사할 때 자신보다 앞에 있는 그가 제 아버지보다 닮 #권민정 #자캐 #1차 14 [천남하미] 개점 - 집착적 표현 주의. - 천남의 1인칭 시점. 한층 쌀쌀해진 가을 아침. 모처럼의 휴가일이기에 천남은 개방되지 않은 서점의 문을 등진 채 하미를 기다리고 있다. 항상 몇분 일찍 나와서 생각하는 것은 그녀와 어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지, 그녀에게 어떤 식사를 대접할지, 그녀를 오늘은 또 어떤 식으로 괴롭혀줘야 할지, 그리고... 이 무방비한 어린 양 #자캐 #OC #천남하미 #천남 #하미 #타인을_향한_집착 14 1 스페이스 정리글 펜슬로 옮기는 김에 프로필 리뉴얼 한다며 죄 링크공개를 해 버린 탓에 프로필 볼 사람도 제대로 못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자캐러의 다급한 수습용 스페이스 정리 포스트 스페이스 컬렉션 목록 Profile 자캐의 프로필 정리 (진행중)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면 이 포스트에 일단 링크공개로 걸 예정 나는 새벽을 붙잡고 개인적인 짧은 썰들 정리 자컾 썰 푸는 곳들 공통사항 자컾 썰은 각자 컬렉션에 적어둘 예정 AU도 일단은 각자 컬렉션에 세계관 크로스오버 하면 내가 언젠가 컬렉션을 새로 만들지 않을까 #RaheunOC #자캐 15 미지 6월 3주차, 가지 않은 길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 #트위스테 #감독생 #그림 #에이스 #듀스 #주간창작_6월_3주차 #드림 5 두 개의 이름 (2) 대위가 사라졌다 휴직계를 내서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면 라벤더 안식처에 있는 대위의 집은 어떻게 되는걸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공간이 얼마나 순식간에 폐허처럼 망가지는지 루인은 이미 잘 알고 있었다.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을 하려 해도 아늑하거나 포근하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집이었지만, 그래도 조용하고 넓고 쾌적한, 꽤 괜찮은 공간이었던 기억이 난다. 스호베 #ff14 #ff14OC #ff141차 #샤말루인 #두개의이름 #파판14자캐 #파판14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