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하레일 Eyharael 그림 (2020~2022)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2 23 2 0 FF14 자캐 루가딘 여성 에이하레일 낙서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루가딘 #그림 이전글 Z3V4's Note 다음글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8화 "여기야? 그 애가 입원해 있다는 병실이?" "틀림없어. 간호사분이 그렇게 얘기하셨으니깐." 우리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하였고 접수처에 가서 미이가 입원해있는 병실에 관해 물었다. 간호사분은 우리에게 병실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병실 문 앞에 서 있다. 그렇게 병실로 들어가려는 순간, 지온에게 한가지 말하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깨닫고 일단 혹시 모를 #소설 #자캐 #1차창작 #현대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백업 7 겨우내 분위기 틀 커미션 분위기 중시 / 포인트 컬러 / 선화 일러스트 샘플 1인 30,000원 현재 신청 가능 네모 틀 내에 캐릭터 1인 및 포인트 컬러가 들어가는 분위기 중시 선화 일러스트입니다. 중요사항! 특정이 불분명한 신체 일부 혹은 소품만 등장하는 점 반드시 염두해주세요. 기본 무컨펌, 중간 러프를 드리지 않아요. 제 측에서의 자료 실수 등이 있다면 전부 수정해 드립니다. 1400*1000px, 300dp #겨우내 #커미션 #그림 #그림커미션 #분위기 4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4화-버스킹(3) 그렇게 어찌어찌 버스킹 하기 적당한 곳을 고르고 휴대용 앰프를 설치 한 뒤 버스킹에서 부를 노래도 골랐다. 사실 골랐다기 보다는 캐논이 거리에 흘러나오는 이브의 노래를 커버하자는 의견을 강하게 내세워서 그러기로 결정 난 상태여서 골랐다기에도 애매하다. 그래도 거리에서 자주 들리는 곡이기에 유행에 어두운 나도 금방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렇게 만반 #웹소설 #현대판타지 #리라 #학원 #자캐 #소설 #1차 3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류 최근까지 애정하는 자캐...지만 몇년전 커뮤 뛴거 빼고 따로 그린 그림은 업다 하핫 아래로는 연성교환으로 받은 류 관련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진 글...😭😭🤍🤍 (@yamyamcm님과의 연성교환입니다.) 읽을 때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ㅜㅜ #자캐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FF14 자캐 고원휴런 남성 아르비드 볼드윈 낙서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고원휴런 #남고휴 #중년 #중노년 #그림 #중년캐 30 1 Oiseau bleu sonate Dear. My blue bird - 2023.12.31 2023.12.31 톡. 톡. 톡... 뚝. 펜촉이 기어이 부러졌다. 쓰기 위한 도구로서의 존재가 아닌, 단순한 의지와 용도와는 무관한 소리를 내는 물건으로 전락한 것에 대한 말로다. 까만 잉크가 종이 위로 점차 스며들면서, 줄줄 새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뭇 뚱했다. 마치 고민에 빠져있는 듯한 느낌도 있었고, 생각에 잠겨 부러진 펜촉 따 #자캐 #고록 #파랑새소나타 14 사랑과 혼인의 행방불명 - 미르 상현미르 약혼썰 요약해드리는 용도로 썼던 3인칭 시점 글 그것은, 당사자들도 예측 못한 이야기. "장미르, 네가 왜 거기 있냐?!" "네? 으에에?! 선배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한 카페에서 이루어진 개그 막장 드라마…… 아니, 맞선 이야기다. "……." "……." 배상현과 장미르. 두 사람은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원인의 발단은 둘의 집안사정이었다. 두 사람 모두 전통을 중시하는, 쉽게 말해 꼰대 기질이 #자캐 #1차창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