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프롤로그 OC 세계관: 디스트로이드 by 흐림 2024.07.03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김 천하 그림 모음 이메레스 사용 이제부터 지안이(자관캐릭터)도 쪼금 등장합니다 #자캐 #oc #1차 23 연무 1화 1.차라리 귀신이였다면(1)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5 티파의 메두사 (22) 026. 메두사의 기원 "저것 좀 봐, 쥰아." 저런 건 처음 봐. 아이린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불기둥을 가리켰다. 도시 경비원들이 허둥지둥 그곳으로 인원을 충당하는 모습도 보였다. 벌써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고 있었다. "뭐지? 마법인가?" 쾅...! 그러다 느닷 없이 열리는 문에 화들짝 놀라 동화책을 떨어트렸다. 뚱한 얼굴로 함께 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15세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좋아하는 것은 찾는것도, 하는것도, 사랑하는 것 마저도 오래걸리는 일이다. 우리는 그런 일생동안 사랑하는것을 찾아 다니기 일쑤였으며, 그로인해 망가지는인생 또한 많이 봐왔다. 종말에는 기어코 사랑이라는 형태를 잡을수도 없이 일그러져 미형의 것을 사랑하기에 이르렀고, 지금은 그것이 딱히 큰 흠이 되지 않는다. 내 아이돌 과 내 아이 돌 이 다른 사랑의 형태로 #좋아하는_걸_찾아가는_반_귀신_이야기 #자캐 #자살 #임분홍 #소설 3 2024_January grave 오랜만에 그려본 손배경 #1차창작 #일러스트 #자캐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3 첫날-2 광대왕의 어깨에 매달린 채로 달린지 육 분 정도 되었다. 더 이상 천둥왕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거리였다. "아아, 재밌었다. 그치?" "응..." "그럼 내 딸 할래?" "아뇨..." 남자는 조금 과장되게 웃으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아까 왜 뛰기 시작했더라. 뭔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지만 중간부터 '천둥궁'은 '궁둥이'랑 발음이 비슷하네, 하는 생각을 #웹소설 #로판 #판타지 #일처다부제 #여성향 21 6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1 #파이널판타지14 #OC 14 15세 신화 어느 전설의 한 장면 시야가 붉었다.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눈으로 들어가 그런 것이리라. 들이 내쉬는 숨은 목을 찢었고, 검을 휘두르는 팔과 땅을 박차는 다리에는 감각이 없었다. 단검이 꽂힌 배에서 흐르는 피 때문에 머리가 둔해진다. 처음 여정을 시작했을 땐 그 끝이 이런 시체 밭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어느날 갑자기 미안하다는 메모만 달랑 써두고 사라진 괘씸한 동생을 #폭력 #유혈 #시체묘사 #웹소설 #단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