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저주같은 시선들 -24화- 수상한 행운과 뜻밖의 사건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5.15 3 0 0 15세 콘텐츠 #차별#범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6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추천 포스트 6. 상금인지 채권인지 수감자들을 계속 통제하기 위해, 경비시설에는 최대한 이전처럼 전기를 공급했다. 그러나 감방 안에는 변기와 세면시설만 가동하고 불은 켜주지 않았다. 수감자들 사이에 불만이 들끓었으나 교도소장도 난감했다. 이전처럼 하자니 없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고, 유언 주지사도 수감자들이 통제를 벗어날 것부터 걱정했다. 교도소의 무장은 대개 개인용 소형화기라 테이저건 같은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 3화. 이변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권여루에게 사랑이란 곧 제 부모였다. 아버지와 어머니. 실패한 사랑. 그런데도 그저 같이 살아가는. 아버지의 일방적인 사랑을 실패한 것이라 치부하던 여루는 사랑을 주는 것을 점점 꺼리게 되었다. 그녀는 애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다. 사랑이라는 게 내게도 오긴 할까? 나도 그처럼 실패한 사랑을 겪는 것은 아닐까. 자식은 결국 부모를 따라간다잖아. 나도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6 이상한 숲을 향하여 자매는 그곳을 터전으로 삼도록 했습니다. “…여기야, 언니?” “응. 그 사람이 말해준 게 전부 다 진실이 맞다면….” 청소년 나이대로 보이는 아이 하나와 그보다 더 어려 보이는 아이가 하나 있다. 특이하게도 머리 밑에 동물의 귀 형상을 한 것이 존재하는 그들은, 어느 숲 앞에 도착해 있었다. 숲은 아름다웠다. 보자마자 싱그러움이 느껴질 정도로 화려한 색채가 숲을 장식하고 있었으며, 마치 동화에 #가족 #1차창작 #단편 1 blending 2화 생존본능 '....이게 뭐야..'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왜 내 입에서 저 노란색 촉수가 나온것이며 저 촉수는 계속 꿈틀거리며 왜 내 몸에서는 이 고통이 멈추지 않은것이냐. 이유는 하나였다. '블렌딩 현상...!' 무언가와 '섞이는' 정체불명의 현상, 한 1800년도에 시작했다는데 2003년 8월 12일인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현 #웹소설 #오리지널 2 자살 방지 로봇 1화. 만남(1) [Web발신] 안녕하세요, 경기00정신의학과의원입니다. 김서연 환자분 ‘2024 자살 방지 로봇 보급 이벤트’에 당첨되어 연락을 드립니다. 2024.00.00일까지 방문하셔서 신분증과...... 로또는 죽어도 당첨 안 되고 이런 건 당첨되네. 깡통 하나 집에 둔다고 자살이 막아지면 우리나라 자살률이 세계 1위이진 않겠다고, 서연은 생각했다. 자살 #자살_방지_로봇 #우울 #웹소설 #1차 #로맨스 #글 #1차창작 2 non-standard cherisher 12 잉게르가 잔뜩 쉰 목소리로 맥스를 노려보다가 시선을 피하고 흘끗 눈치를 봤다가 결국 고개를 돌려버렸다. -잉게르 너... -....왜... 왜요... -...아냐.. 맥스는 제법 음흉해 보이는 표정까지 지을 만큼 자신감이 생겼다. 이제서야 잉게르가 그리도 바라던 평등한 관계가 된 것 같았지만 정작 이 뒤바뀐 상황이 부끄럽기 이를 데가 없는 잉게르였다. #소설 #글 #판타지 #gl #퍼리 #수인 #판타지소설 2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2 [HL]동백꽃 내음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1차 HL 자캐 페어 - 『동백꽃 내음』 Keywords : 이종족 / 나이차 / 판타지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겨울 타입 글 커미션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2.04.14 동백꽃 내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