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저주같은 시선들 -24화- 수상한 행운과 뜻밖의 사건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5.15 3 0 0 15세 콘텐츠 #차별#범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23화- 모른 척 지나가고 싶었지만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논컾]해무(海霧) 언니는 여동생을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 리즈 아그너스 드림 페어 : ㅇㄴ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아그너스 공작저는 새벽에 잔존하는 어둠 속에 잠겨 있다. 얕게 깔린 안개 사이로 보이는 창문은 모두 커튼이 쳐진 채 굳게 닫혀있었으나, 위쪽 제일 왼쪽 끝에 있는 방만은 활짝 열린 상태로 밤을 한가득 맞이하고 있었다. 후계자의 방이었다. 고요함을, 적막함을 기꺼이 평온함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아그너스 공작가의 하나뿐인 후계자, 리즈 아그 #언니는여동생을바르게키워야합니다 #리즈아그너스 #제나러이번 #드림 #소설 #단편 #글 #새벽 #바다 #비밀스러운 4 NKFS 22화 22.VE부(8) #SF #판타지 #일상 #액션 8 41. 여백사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도 군부대가 있었지. 그들이 동탁 명령을 따른 건가?”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화- 살아내라는 목소리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25 티파의 메두사 (3) 007. 우리 늑대씨는 채식주의인데 말이지. "어느 신전의 사제인지는 알고 있나?" 프리실라와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그녀의 질문에 프리실라는 생각에 빠진 듯 잠시 말이 없었다. "정확히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 쌍둥이 여신을 섬긴다고 들었어요." "쌍둥이 여신이라면..." 서로 등을 맞댄 채 기도 하는 쌍둥이 여신상의 모습이 떠올랐다. "클레어와 테레사." "앗, 맞아요! 어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언더(Under), 괴이들이 사는 오버(Over)로 나뉘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괴이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들은 그런 괴이들을 용병들로 하여금 토벌했다. 그리고 괴이를 토벌하는 집단인 '플라티나'는 기본적으로 몸을 숨기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라티나'는 거대한 이슬레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9 6. 상금인지 채권인지 수감자들을 계속 통제하기 위해, 경비시설에는 최대한 이전처럼 전기를 공급했다. 그러나 감방 안에는 변기와 세면시설만 가동하고 불은 켜주지 않았다. 수감자들 사이에 불만이 들끓었으나 교도소장도 난감했다. 이전처럼 하자니 없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고, 유언 주지사도 수감자들이 통제를 벗어날 것부터 걱정했다. 교도소의 무장은 대개 개인용 소형화기라 테이저건 같은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인디 게임 개발자에서 웹소설 작가가 되기까지 1. 꿈을 이룬 날 2022년 4월 1일. 이날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어머니, 동생과 함께 봄 날씨를 즐기며 산책을 하고 있었다. 개발하고 있던 '80일간의 우주여행'의 출시일이 미뤄지고 후원금도 넉넉하지 않아 심란한 상태였다.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앞으로 나는 인디 게임 개발자로 살 수 있을 #웹소설 #작가 #인디게임 #소설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