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9 - 2235년 개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3 0 0 “새 지사면 유우 지사님이요? 뭘 어쨌는데요?”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28. 북평의 공손찬 다음글 30. 하진과 십인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62. 삶의 목표이자 원동력 장료가 거실을 둘러보았다. 넓은 공간인데 난방이 넉넉히 돌아가 따뜻하고 예쁜 액자나 꽃병도 어울리게 배치되어 있어 무척 호사스럽지만 이건 전부 배원소와 주창이 꾸며놓은 결과였다. #삼국지몽 2 카나리아가 지저귀는 곳에서 0 나의 나라는 언제나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얀색, 황금색, 그리고 검은색. 하얀색은 평화를, 황금색은 부국강병을, 그리고 검은색은 비옥한 토양을 의미했다. 그러나 진실된 의미는 별개로 존재했다. 정치적인 선을 따르면, 나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포함된다. '황금의 집'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나라는 여느 다른 나라와 동일하게 이름 끝에 ~스탄이 #카나리아가_지저귀는_곳에서 #미남공X미인수 #오리지널 #1차 #현대물 #BL #웹소설 3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GL] 내 절교를 받아라 - 5화 모니터 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켜져 있는 직사각형의 초록색 창. 네이놈 지식인.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궁금증을 커버해주는 천국 같은 그곳. 그리고 그곳에 내가 있다. 나는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한참 동안 멍하니 초록색 검색창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몸을 바로 하고 숨을 한번 들이키고 키보드에 손가락을 얹었다. 깜빡거리는 커서처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07 아이 사냥꾼들이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짜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나가 함정에 빠진 영물을 포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사건이 벌이진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네가 그런 경우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난동을 부리던 영물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난동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부분. 버려진 교회는 좁았고 구조물들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167. 망탕산 괴수 “장관님.” 곁에서 눈치보던 허저가 물었다. “이대로 보낼 겁니까? 지금이라도 쫓아가 잡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삼국지몽 2 20. 장군들 “이쪽은 오는 길에 만난 의용군 대장 유비입니다.” 조조가 유비를 황보숭에게 소개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4화. 잠입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베레니체 비앙카 코톤 콜린은 콜린 자작 가문의 고명딸이었다. 다음 대 콜린 자작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발데마인 마법 학교에 입학한 그녀는 타고난 재능으로 입학하자마자 상급 마법 반에 들어갔다. 그녀는 그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다. 어느 날, 베레니체는 그곳에서 자신과 같이 유일한 1학년이면서 특이한 소문에 휩싸인 이상한 아이를 만난다. 리엔시에 솔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베레니체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