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9 - 2235년 개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8 2 0 0 “새 지사면 유우 지사님이요? 뭘 어쨌는데요?”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28. 북평의 공손찬 다음글 30. 하진과 십인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82. 조조의 큰 그림 낙양은 동탁이 불태우고 떠난 뒤 유령도시가 되어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창작업계와 AI는 공존이 가능한가? 시리즈에서 우수빈 작가의 <이별해 주세요, 제발!>의 표지가 AI 생성물임이 들통나 표지를 갈아치우는 등의 소동이 있었는데, 요즘 조아라에서 AI를 돌려 만든 표지가 보여서 왜 AI로 돌린 그림 쓰는 게 창작윤리 쪽으로 문제가 있는지 한 번 얘기해두려고 한다. 이 글에서 우수빈 작가의 잘잘못을 따지려는 건 일단 아니지만, 혹여라도 AI를 쓰고 싶다는 유혹이 #웹소설 #장르소설 #생성형AI #인공지능 #로판표지 13 11. 역전 화분과 기둥 뒤에 숨어있던 황건교도들이 기겁해서 뛰어나왔다. 그러나 관우가 외계인 방패로 테이블을 찍어 쿵 하는 소리를 내자 주춤했다. 그동안 눈을 감싼 방주의 덜미를 장비가 잡아 패대기쳤다. 유비는 품에서 노란 종이 한 장을 꺼내들고 황건교도들을 향해 외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4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1) #1차창작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판타지 #유료발행 4 티파의 메두사 (19) 023. 빚을 갚으러 왔어. 카일. 이레시아는 편편한 돌 위에 앉아 쏟아지는 햇살을 맞고 있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그녀는 문뜩 이렇게 한가롭게 햇빛 아래 있어 본 게 오랜만이라는 사실을 떠올렸다. 원래라면 햇빛은 질색이었을 텐데, 오늘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어쩌면 하루 반나절을 꼬박 광산 안을 헤매다가 나와서 그런 걸지도 모르고. 그나저나, "날 새겠구나." 햇살 아래 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178. 허유의 운수 나쁜 날 “유비 사단이 형주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유표는 우리를 위해 주 방위군을 움직일 기미가 없습니다.” 저수가 원소에게 보고했다. #삼국지몽 1 성인 [HL] 노출 중독 XX의 새로운 취미 야외 노출 | 야외플 | 자보드립 더티 토크 등 #야외노출 #야외플 #더티토크 #욕설 #저급한_언사 #자보드립 #빻취 #HL #웹소설 #고수위 121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