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20. 장군들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1 0 0 “이쪽은 오는 길에 만난 의용군 대장 유비입니다.”조조가 유비를 황보숭에게 소개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9. 생존 문제 다음글 21. 전쟁과 미신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9. 연합군의 의리 동탁 일행은 무사히 장안에 도착했다. #삼국지몽 1 146. 주유의 함정 여강이 손책군에 포위되었다. #삼국지몽 1 151. 조조의 주치의 물론 불행인 점도 있었다. 이전 집은 그냥 평범한 부잣집이었는데 여기는 수도 방위군 사령관과 또 뭐였던가 군 행정 관련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고 정리하면서 또 중요한 서류나 물품은 알아서 피해야 했다. 폐지 등이 나오면 모아다 파는 것도 중요한 부수입인데 이 집엔 마음 놓고 손댈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5. 조조와 곽가 -그런데 공손찬 장군님이 나서서 도우려면 벌써 나섰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삼국지 #삼국지몽 1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성의 동문 상황을 살폈다. 숲에서도 순찰하고 있더니 성문에도 경비가 보초를 서 있었다. 성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성 내부는 어떤 상황인지 조금 걱정된다. 그들은 나올 마음이 있다면, 나올 수 있을까? 정말 이럴 때는 나 자체가 저주스럽게 느껴진다. 억지로라도 어젯밤 끌고 나왔어야 했던 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4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난 뒤에 문이 열렸다. 단발머리의 여자가 나를 빤히 바라봤다. “필룸님 맞으시죠? 욕실로 안내해 드릴게요.” “알았다...”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따라갔다. “여기서 멀지 않아요! 문 몇 개 지나면, 바로 이곳이에요.” “...” “정말 별말씀 없고 얌전하시네요. 우리 아가씨랑 딴판이세요.” 문을 열고 물 닦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