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3. 전장의 사신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18 1 0 0 조조군의 제 1군단 - 장료 군단은 서둘렀다. 이미 안량군이 백마에 먼저 도달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2. 삶의 목표이자 원동력 다음글 164. 언덕 위의 조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몽 2 77. 전군 총동원 그날 오후 조조는 회의를 소집하고 양표 장관이 연락해온 내용을 알렸다. #삼국지몽 #삼국지 2 132. 동승의 설 명절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보다, 그와 함께 갑자기 매서워진 오석의 눈빛이 더 날카로웠다. #삼국지몽 1 16. 의좋은 사제지간 “우리는 유주에서 온 의용군입니다. 노식 교수님의 모집글을 보고 왔어요.” 유비가 군인들에게 두 손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139. 미래의 승자 참모들의 입씨름은 이제 조조의 대선 준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쪽으로 넘어왔다. #삼국지몽 1 20. 장군들 “이쪽은 오는 길에 만난 의용군 대장 유비입니다.” 조조가 유비를 황보숭에게 소개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39. 도주 가후는 첫 곡이 끝났을 때 복도로 나와버렸다. 2번 박스석으로 밀려난 우보가 골이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2. 영웅을 찬양하라 호텔의 강당에 모인 황건교 간부들은 장각의 특사에게 자신들의 공적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 상대로 포교를 얼마나 했고 군인 포로가 생기면 얼마나 잘 감시했고, 불순분자는 어떻게 색출했는지 일일이 유비가 다 들어줄 시간이 없어서, 각자 알아서 자기 공적을 적어내도록 해야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