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3. 전장의 사신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18 1 0 0 조조군의 제 1군단 - 장료 군단은 서둘렀다. 이미 안량군이 백마에 먼저 도달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5개의 포스트 이전글 162. 삶의 목표이자 원동력 다음글 164. 언덕 위의 조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3 85. 서주의 살인마 사절은 골아픈 입씨름과 치사한 힘겨루기 끝에 미축, 손건으로 결정되었다. 호위책임자는 장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8. 스파이 세 자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변장이었다. 유비는 지급받은 군복 대신 가져온 평상복을 입고 핸드백을 들었다. 그것만으로 지나가는 민간인 1이 되었다. 관우는 길고 숱 많은 까만 머리 덕에 당장 군인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예사롭지 않은 체격과 외모는 굉장히 눈에 띄었다. “차라리 화장하고 한껏 꾸민 다음에 실직한 모델이라고 할까? 먹고 살 길이 없어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4 34. 적토마 동탁의 본대는 의회와 대통령 관저를 급습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118. 타임 어택 양표는 자기 발로 경찰청을 걸어나왔으나 며칠 뒤 휠체어에 앉은 모습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일체의 인터뷰를 거부한 채 집에 틀어박혔다. 가족들도 묵묵히 각자의 생업으로 복귀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6. 상금인지 채권인지 수감자들을 계속 통제하기 위해, 경비시설에는 최대한 이전처럼 전기를 공급했다. 그러나 감방 안에는 변기와 세면시설만 가동하고 불은 켜주지 않았다. 수감자들 사이에 불만이 들끓었으나 교도소장도 난감했다. 이전처럼 하자니 없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고, 유언 주지사도 수감자들이 통제를 벗어날 것부터 걱정했다. 교도소의 무장은 대개 개인용 소형화기라 테이저건 같은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115. 수춘성 붕괴 지난 연방 회의에서 손책은 양주 지사로 인정받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