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4. 낙석 주의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2 0 0 강동군이 장강을 건너 형주 영내에 상륙하는 것을 막기 위해 형주군은 쇠파이프를 동원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3. 장강의 전운 다음글 55. 장안에서는 동탁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4 14. 노식 교수 노식 교수의 의용군 모집글은 실제로 이제까지의 그 어떤 모집보다도 더 많은 의용군을 모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웹소설 3 32. 하진의 죽음 조위그룹 임원 회의가 끝나고 조조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회장실에 돌아왔다. 그룹 승계 작업은 거의 완료되었다. 건강도 많이 회복했다. “원소 청장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79. 탈출 계획 가후의 말대로 이섬은 대통령 일행을 미오 별장으로 안내했다. 이숙이 약탈했을 때에 비하면 제법 청소도 수리도 되어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8. 유비의 편지 역경의 보안은 침략 이전에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삼엄했다. 빌딩의 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전부 보안 시설에 투자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0. 암살 위협 창희는 본래 여포가 서주 지사일 때 자경단을 꾸려 그 밑에 들어갔다가 여포가 망하자 조조에게 항복한 사람이었다. #삼국지몽 1 36. 동탁의 선거 호텔 주변에 다다르자 갑자기 거리가 깨끗해지고 대신 동탁군이 보이기 시작했다. 과시용인지 사병 한 명 한 명이 다 소총 한 자루씩은 들고 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44. 관우의 공적 “황건교의 난 때 굉장한 활약을 했었죠. 관우 대위라면 분명 가능할 겁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