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89. 만화가 아닙니다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0 2 0 0 “유요가 당신을 중용해 주지도 않았는데 그에게 지킬 의리가 있나?”전투가 끝나자마자 손책은 태사자를 풀어주고 마주앉았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88. 손책 Vs. 태사자 다음글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 87. 손책군이 지나간 자리 “다른 가족들과 함께 숨어버리는 대신 원수의 밑으로 들어온 대장의 어린 따님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우릴 다시 그때로 이끌어주기만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보, 황개, 한당, 모두가요. 이번에 육강을 무찌르는 손책 님을 보고, 우리 모두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8. 유비의 편지 역경의 보안은 침략 이전에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삼엄했다. 빌딩의 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전부 보안 시설에 투자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4 178. 허유의 운수 나쁜 날 “유비 사단이 형주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유표는 우리를 위해 주 방위군을 움직일 기미가 없습니다.” 저수가 원소에게 보고했다. #삼국지몽 1 11. 역전 화분과 기둥 뒤에 숨어있던 황건교도들이 기겁해서 뛰어나왔다. 그러나 관우가 외계인 방패로 테이블을 찍어 쿵 하는 소리를 내자 주춤했다. 그동안 눈을 감싼 방주의 덜미를 장비가 잡아 패대기쳤다. 유비는 품에서 노란 종이 한 장을 꺼내들고 황건교도들을 향해 외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31. 계엄령 조조는 회상에서 깨어나 현재로 돌아왔다. 할머니가 염려한 바로 그 상황이 지금 펼쳐지고 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