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27. 허도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1 2 0 0 장료는 성문이 열린 뒤 사로잡힌 군인들 무리에 끼어 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26. 연방의 법과 질서 다음글 128. 유비의 편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15. 수춘성 붕괴 지난 연방 회의에서 손책은 양주 지사로 인정받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61. 떠오르는 조조 이번에야말로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네 사람이 대통령과 요인들을 전부 학살할 것 같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2 91. 오나라의 덕왕 장소가 눈살을 찌푸렸다. “자원입대는 열아홉 살부터 받으라고 말했을 텐데?” #삼국지 #삼국지몽 1 156. 관우의 항복 “하지만 관우는 고집이 세고 고지식합니다.” #삼국지몽 2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어째 곽사가 안 보인다 했더니 매복을 준비했던 모양이었다. 이각군은 어차피 후퇴중이니 여포는 부대를 돌려 곽사를 막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193. 하북의 단결력 -조조에 맞서 하북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해, 봉기가 직접 기주 방위군을 끌고 청주 지사 원담을 지원하러 파견되었다. 공식 발표에 거짓은 없었다. 기주와 청주의 시민들도 봉기 정도의 거물을 보내다니 원상이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믿게 되었다. #삼국지몽 1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