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07. 전쟁도 정치도 다 잊고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5 1 0 0 창고에서 조안민과 추영이 대화하는 동안 다른 장수군 위생병들의 주의는 조안민을 따라온 조조군 병사들이 끌고 있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06. 신용 화폐의 붕괴 다음글 108. 조조의 패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2 72. 이 죽이 식을 때까지 신나게 웃으며 유쾌하게 무사귀환했어도 패배는 패배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25. 전장의 추억들 노식 교수의 집 주소를 받고 물러나온 세 사람은 자체방어구역을 나가기 전 구역 내의 마트를 가봤다. 침략 전부터 있던 대형 마트였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144. 진림의 혓바닥 유비는 원술을 서주 공동묘지에 안장했다. #삼국지몽 1 69. 가끔 속터져서 패주고 싶은 옷을 갈아입으며 유비는 자기 열 두세 살 때 어땠는지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역시 저렇게 똑똑하고 어른스러웠던 것 같지는 않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4. 연방 임시 정부 회의 “책아, 권이 어깨 아파.” 어머니가 슬쩍 찔러주자 손책은 정신을 차리고 숙였던 몸을 일으켰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2. Dear my darling 이날 밤 조조는 노숙할 곳을 찾는 대신 밤새 차를 몰아 그 지역을 벗어났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49. 등 뒤의 잔챙이 “이런 걸 공개 서한으로 보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지?” 손책은 당장 회계 시청으로 전화를 걸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