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77. 형주로
1차 웹소설 by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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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사단을 받자마자 신속하게 관도를 벗어나 동료들과 합류했다.
형주로 가는 것은 원소와 이미 합의한 일이기에 사단의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는 동안 유비는 지휘관들과 함께 지내며 친해지려 노력했다. 계급이 낮은 사람 높은 사람 가리지 않고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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