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1 0 0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51. 조조의 주치의 다음글 153. 계엄령과 쿠데타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46. 주유의 함정 여강이 손책군에 포위되었다. #삼국지몽 1 154. 가벼운 아토피 “조조가 정말 서주로 출전했습니다. 지금 관도를 지키고 있는 지휘관은 조인입니다.” #삼국지몽 1 78. 이각 Vs. 곽사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삼국지몽 #삼국지 1 57. 동탁의 최후 여포를 추천하고 영입했을 때 이숙은 이제 자기에게도 출세가도가 열렸다고 좋아했었다. 그러나 여포가 대령이 된 지금까지도 그는 대위였다. #삼국지몽 #삼국지 1 96. 여포를 믿으면 연방 임시 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3. 계엄령과 쿠데타 동승, 왕자복, 오자란, 오석, 충집 모두가 진경동의 증언 하나만으로 체포되고 가택수색이 따라왔다. #삼국지몽 1 80. 회복한 우정 유협이 대통령으로서 이각을 지지하고 곽사를 국가 반역자라고 매도하는 연설은 온 장안에 방송되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2. 영웅을 찬양하라 호텔의 강당에 모인 황건교 간부들은 장각의 특사에게 자신들의 공적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 상대로 포교를 얼마나 했고 군인 포로가 생기면 얼마나 잘 감시했고, 불순분자는 어떻게 색출했는지 일일이 유비가 다 들어줄 시간이 없어서, 각자 알아서 자기 공적을 적어내도록 해야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