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2. 마치 환자를 치료할 때처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2 0 0 “늦기 전에 조조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주치의가 되었는데도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51. 조조의 주치의 다음글 153. 계엄령과 쿠데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14. 유비가 흉계를 꾸밀 때 -여포를 조조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무찌르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습니다. 만나서 자세한 의논을 하고 싶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6. 인내의 한계 손견이 여포 상대로도 선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드디어 연합군의 나머지 병력도 진격을 서둘렀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31. 계엄령 조조는 회상에서 깨어나 현재로 돌아왔다. 할머니가 염려한 바로 그 상황이 지금 펼쳐지고 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3 119. 가후의 족집게 강의 “조조가 양성시를 노리고 이동해 있으니 지금이 허도를 칠 기회입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96. 여포를 믿으면 연방 임시 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7. 조조는 동탁에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줘야 하는 이유죠. 왜 공장마다 지붕에 태양광 발전기를 올린 요즘 시대에까지 중화기와 군용 장비는 가솔린을 쓰겠습니까?”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21. 전쟁과 미신 “하, 평화로울 땐 군대 근처도 안 가려던 양반들이 이제와서 외계인의 작대기 몇 자루 가지고 잘난 체할 생각이군. 그 작동원리는 알고 휘두르는 건가? 그건 뭐 무한정 쓸 수 있을 것 같나?” 유비도 이젠 얼굴을 펴고 있기가 몹시 힘들어졌다. 행인지 불행인지 동탁이 먼저 빙글 돌아섰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126. 연방의 법과 질서 ‘조조 주제에, 관대한 점령 정책을 펴고 있다고?’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