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58. 채옹의 마지막 소원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2 1 0 0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왕윤의 고소가 끝나자 유협이 물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57. 동탁의 최후 다음글 59. 장안에서 돌아온 스파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5. 전장의 추억들 노식 교수의 집 주소를 받고 물러나온 세 사람은 자체방어구역을 나가기 전 구역 내의 마트를 가봤다. 침략 전부터 있던 대형 마트였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2 99. 다음 세대 양육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으로 당장 시행하려는 게 있어. 지금 조조군 하면 청주병이잖아? 달리 조조군 하면 떠올릴 부대를 하나 더 만드는 거지. 안 그래도 군 모집방식이 원시적이 되어놔서 전반적인 질이 크게 떨어졌어. 특수부대도 다시 만들고 장교도 양성해야 해. 그런 다음 사람들 앞에 내놓는 거지. 조조군 하면 호표 #삼국지 #삼국지몽 2 168. 보정스님 오랜만에 좀 진취적인 의견이 나오자 사람들의 얼굴에 활기가 돌았다. 찬성하는 의견들도 뒤따랐다. 원소 생각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곳의 친원소 파를 규합하자고 친척이나 측근을 보내기는 아깝고 위험했다. 유비라면 영향력 적당히 있으면서도 잃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패였다. #삼국지몽 1 143. 목이 말라 8시가 되자 조조는 정말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삼국지몽 1 177. 형주로 유비는 사단을 받자마자 신속하게 관도를 벗어나 동료들과 합류했다. 형주로 가는 것은 원소와 이미 합의한 일이기에 사단의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는 동안 유비는 지휘관들과 함께 지내며 친해지려 노력했다. 계급이 낮은 사람 높은 사람 가리지 않고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다. #삼국지몽 1 183. 흔한 사이비 “관도에서 조조가 이기고 전선이 크게 북상했으나, 아직 원소의 세력도 건재합니다. 이대로 조조가 하북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장소의 보고에 손책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운 채 앓는 소리를 내었다. #삼국지몽 2 83. 유비의 큰 그림 허창에 무사히 도착한 조조는 이제 거칠 것이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3 193. 하북의 단결력 -조조에 맞서 하북의 단결력을 보여주기 위해, 봉기가 직접 기주 방위군을 끌고 청주 지사 원담을 지원하러 파견되었다. 공식 발표에 거짓은 없었다. 기주와 청주의 시민들도 봉기 정도의 거물을 보내다니 원상이 정말 큰 도움을 줬다고 믿게 되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