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92. 손책의 지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14 2 0 0 짧은 휴가가 끝났다. 손책은 군대 배치를 점검하고 산월로 원정을 떠났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91. 오나라의 덕왕 다음글 93. 화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7. 안희시 공무원 폭행사건 “미안.” 다리로는 페달이 느려지지 않게 밟으며 장비가 사과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150. 암살 위협 창희는 본래 여포가 서주 지사일 때 자경단을 꾸려 그 밑에 들어갔다가 여포가 망하자 조조에게 항복한 사람이었다. #삼국지몽 1 5. 주지사 유언 외계인들이 쓰던 무기 중 그나마 조금 알려진 것들이 있었다. 그 첫째가 저 ‘쇠파이프’, 둘째가 에너지 보호막이었다. 유주군의 공격이 막히는 것이 그 방패 때문이었다. 그러니 전차 양 옆으로 호위하듯 진군중인 몇 명이 방패 조종간을 지녔을 것이다. 에너지 방패는 조종간에서 우산처럼 펼쳐지는데 조종간은 한 손에 쥘 수 있을 만큼 작고, 누런 에너지 장벽도 빛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144. 진림의 혓바닥 유비는 원술을 서주 공동묘지에 안장했다. #삼국지몽 1 12. 영웅을 찬양하라 호텔의 강당에 모인 황건교 간부들은 장각의 특사에게 자신들의 공적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 상대로 포교를 얼마나 했고 군인 포로가 생기면 얼마나 잘 감시했고, 불순분자는 어떻게 색출했는지 일일이 유비가 다 들어줄 시간이 없어서, 각자 알아서 자기 공적을 적어내도록 해야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 41. 여백사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도 군부대가 있었지. 그들이 동탁 명령을 따른 건가?”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194. 조조의 승리 먼저 흉노 연합의 기병대가 하동에 있던 조조의 연방군 사령관인 종요를 공격했다. #삼국지몽 1 17. 새로운 전장 “세상이 바뀐다고요.” 유비가 마른침을 삼키고 대꾸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