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8. 조조와의 만남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1 0 0 어느덧 적들이 장비를 보면 몰려드는 게 아니라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 놈들은 내버려두고 덤비는 놈들에 집중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17. 새로운 전장 다음글 19. 생존 문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7. 조조는 동탁에게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줘야 하는 이유죠. 왜 공장마다 지붕에 태양광 발전기를 올린 요즘 시대에까지 중화기와 군용 장비는 가솔린을 쓰겠습니까?”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4화- 그게 작은 볕이라면 #웹소설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9 61. 떠오르는 조조 이번에야말로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네 사람이 대통령과 요인들을 전부 학살할 것 같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9화- 선택지가 있다면 #범죄 #차별 #판타지 #웹소설 #여주인공 #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4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151. 조조의 주치의 물론 불행인 점도 있었다. 이전 집은 그냥 평범한 부잣집이었는데 여기는 수도 방위군 사령관과 또 뭐였던가 군 행정 관련된 사람이 살고 있었다.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고 정리하면서 또 중요한 서류나 물품은 알아서 피해야 했다. 폐지 등이 나오면 모아다 파는 것도 중요한 부수입인데 이 집엔 마음 놓고 손댈 수 있는 게 거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16. 여포를 칠 때 일단 수춘 전체를 뒤져봤으나 원술은 정말 없었다. 측근들과 함께 남은 재물과 식량 등을 챙겨 달아나 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3. 진등은 어디 있나 “유비 지사님은 그걸 잊지 않으신 것 같고요.”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