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8. 조조와의 만남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1 0 0 어느덧 적들이 장비를 보면 몰려드는 게 아니라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 놈들은 내버려두고 덤비는 놈들에 집중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7. 새로운 전장 다음글 19. 생존 문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75. 조조를 암살하라 손책의 패배 소식은 형주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은 인접한 위협적인 세력의 나쁜 소식이니 기뻐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형주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그 이야기를 꺼낸 사마휘 교수는 심각한 기색으로 말을 꺼냈다. #삼국지몽 1 105. 항복 이후 조앙이 쟁반을 들고 들어와 테이블에 다과를 차려놓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5화- 드리아드와 고사리 마을(2) #종차별 #웹소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유료발행 #소설 4 147. 손책과 주유의 휴일 잊다시피 하고 있던 외계 병기의 별명을 듣고 황역도 얼어붙었다. #삼국지몽 2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3 8. 스파이 세 자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물론 변장이었다. 유비는 지급받은 군복 대신 가져온 평상복을 입고 핸드백을 들었다. 그것만으로 지나가는 민간인 1이 되었다. 관우는 길고 숱 많은 까만 머리 덕에 당장 군인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예사롭지 않은 체격과 외모는 굉장히 눈에 띄었다. “차라리 화장하고 한껏 꾸민 다음에 실직한 모델이라고 할까? 먹고 살 길이 없어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4 148. 배움이 부족한 젊은이 침략 전 예장 대학교는 평범한 지방 4년제 대학이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