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4. 언덕 위의 조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19 1 0 0 문추와 유비가 먼저 백마의 황하대교를 건너고, 그 뒤로 원소의 전군이 따랐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3. 전장의 사신 다음글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0. 학맹의 반란 제대로 군복을 갖춰 입고 다시 적토마에 오르자 여포는 본래의 페이스대로 활약할 수 있었다. 직속 부대도 호출해 하비 시내를 달리며 적을 찾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5. 유비의 꿍꿍이 요새 앞인 만큼 매복에 좋은 지형지물 같은 건 없었다. 호뢰관의 수비를 위한 일이었지만 지금은 거기서 나온 정찰대 역시 자신들을 감추기 어려웠다. #삼국지몽 #삼국지 #웹소설 1 18. 조조와의 만남 어느덧 적들이 장비를 보면 몰려드는 게 아니라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 놈들은 내버려두고 덤비는 놈들에 집중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60. 동탁은 죽지 않았다 어째 곽사가 안 보인다 했더니 매복을 준비했던 모양이었다. 이각군은 어차피 후퇴중이니 여포는 부대를 돌려 곽사를 막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23. 강동의 호랑이 “그런 양반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왜 우리가 이러고 나섰겠수.” 황개가 웃음 끝에 빈정거렸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128. 유비의 편지 역경의 보안은 침략 이전에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삼엄했다. 빌딩의 태양광 발전기가 생산하는 전기는 전부 보안 시설에 투자된다는 말까지 나돌 정도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5. 반 동탁 연합군 “수도 방위군은 항복했고, 대통령 관저, 경찰청, 국방부도 점령했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2 78. 이각 Vs. 곽사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삼국지몽 #삼국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