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4. 언덕 위의 조조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19 1 0 0 문추와 유비가 먼저 백마의 황하대교를 건너고, 그 뒤로 원소의 전군이 따랐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3. 전장의 사신 다음글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32. 동승의 설 명절 갑자기 훅 들어온 질문보다, 그와 함께 갑자기 매서워진 오석의 눈빛이 더 날카로웠다. #삼국지몽 1 97. 모두를 배신함 부하들이 뛰어와서 알린 그대로였다. 어느새 하비 시내에 여포군이 가득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98. 조조의 국영 농장 “까고 있네.” 서주에서 쫓겨난 후로 입이 없어진 듯 움츠러들어 있던 장비가 드디어 이전처럼 반응했다. 그게 기뻐서 유비는 그만 자기가 하려던 욕을 잊어버렸다. #삼국지 #삼국지몽 2 197. 고양이와 쥐 놀이 심영이 맡은 쪽은 업군의 동쪽 진입로였다. 큰 도로가 있는 곳마다 대형 바리케이드를 세워두고 병사들을 주둔시켰다. 시가전 양상으로 변하게 되려면 일단 조조군이 시내에 신속하게 진입해야 하고, 그러니 수비하는 쪽에선 큰 도로를 우선해서 차단해야 했다. #삼국지몽 1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 30. 하진과 십인방 며칠 뒤 건석이 황건교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난이 일어나기 직전 체포되었던 장각의 제자 마원의가 사실은 건석과 내통했었다는 증거가 뒤늦게 드러나서였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2 186. 장례식을 마치고 ‘누나......’ 아버지가 없어도 누나가 있으니 괜찮을 줄 알았다. 자신과는 달리 아빠를 꼭 닮은 누나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부러워했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