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6. 언니가 보고플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27 1 0 0 조조의 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아보였다.관우는 언제나 작은 것에 약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다음글 167. 망탕산 괴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94. 연방 임시 정부 회의 “책아, 권이 어깨 아파.” 어머니가 슬쩍 찔러주자 손책은 정신을 차리고 숙였던 몸을 일으켰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45. Winner takes it all 조조의 대선 발표와 원소와의 신경전도 강남에선 그리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차피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없어서, ‘손책이 출마해야 한다/해선 안 된다’ 같은 논의도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기엔 강남의 행정 공백은 하북, 중원보다 훨씬 심각했다. #삼국지몽 1 180. 조조에게 지다 “이제 빨리 관도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서황이 조조를 재촉했다. 아직도 관도는 공격받고 있었다. #삼국지몽 1 196. 업군 공략 원상이 업군을 떠나 평원으로 진격했다는 소식을, 허유가 업군으로 진군하는 조조에게 전해주고 재촉했다. #삼국지몽 1 142. 양성에서의 마지막 밤 유표는 장수 일행이 조조에게 투항하는 걸 끝내 보고만 있었다. 그 이상 조조나 장수에게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도 않았다. #삼국지몽 2 30. 하진과 십인방 며칠 뒤 건석이 황건교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난이 일어나기 직전 체포되었던 장각의 제자 마원의가 사실은 건석과 내통했었다는 증거가 뒤늦게 드러나서였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23. 강동의 호랑이 “그런 양반들이 쓸모가 있었으면 왜 우리가 이러고 나섰겠수.” 황개가 웃음 끝에 빈정거렸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40. 안전핀 조조는 그 쇠파이프의 스위치를 쥐고 끝을 돌담에 겨누었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