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6. 언니가 보고플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27 1 0 0 조조의 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아보였다.관우는 언제나 작은 것에 약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다음글 167. 망탕산 괴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 자매결연 “잠깐, 잠깐.” 유비도 따라 일어났다. “세상엔 힘 세고 싸움 잘해도 악당인 사람 많아. 관우 씨가 너보다 세면 좋은 사람인 거야?” “그건 아니지만, 이 키로 얼마나 잘 싸우는지 궁금하지 않아? 난 궁금하거든.” “나도 궁금해. 그러니까 더 안 돼.” 유비가 아직도 접시 위에 남아있던 팝콘 한 알을 집어 장비의 입 안에 밀어넣었다. “싸우다 다치기라도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4 175. 조조를 암살하라 손책의 패배 소식은 형주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은 인접한 위협적인 세력의 나쁜 소식이니 기뻐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형주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그 이야기를 꺼낸 사마휘 교수는 심각한 기색으로 말을 꺼냈다. #삼국지몽 1 142. 양성에서의 마지막 밤 유표는 장수 일행이 조조에게 투항하는 걸 끝내 보고만 있었다. 그 이상 조조나 장수에게 우호적인 언행을 하지도 않았다. #삼국지몽 2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177. 형주로 유비는 사단을 받자마자 신속하게 관도를 벗어나 동료들과 합류했다. 형주로 가는 것은 원소와 이미 합의한 일이기에 사단의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는 동안 유비는 지휘관들과 함께 지내며 친해지려 노력했다. 계급이 낮은 사람 높은 사람 가리지 않고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다. #삼국지몽 1 13. 2234년. 낙양. 유비의 예상과 달리 유주군과 세 자매는 바로 떠나지 않았다. 아니, 떠날 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76. 장안의 사정 화장실에서 수건으로 닦아내 봤으나 역부족이었다. 유비는 한숨을 내쉬고 장비를 노려보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67. 망탕산 괴수 “장관님.” 곁에서 눈치보던 허저가 물었다. “이대로 보낼 겁니까? 지금이라도 쫓아가 잡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