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66. 언니가 보고플 때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9.27 1 0 0 조조의 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작아보였다.관우는 언제나 작은 것에 약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작품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71개의 포스트 이전글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다음글 167. 망탕산 괴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33. 조조를 공격한다 “다들 이쪽으로 모여주세요.” 동승이 들어보인 것은 그의 폰이었다. #삼국지몽 1 80. 회복한 우정 유협이 대통령으로서 이각을 지지하고 곽사를 국가 반역자라고 매도하는 연설은 온 장안에 방송되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39. 미래의 승자 참모들의 입씨름은 이제 조조의 대선 준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쪽으로 넘어왔다. #삼국지몽 1 19. 생존 문제 황보숭의 진지에 도달하기에 앞서, 하룻밤을 중간에 만난 소도시에서 지내기로 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10. 유비의 손가락 “대현량사님의 말씀을 가져왔는데 방주란 자가......” “저는 방주가 아닙니다.” 그가 서둘러 변명했다. 유비는 여전히 거만한 말투로 추궁했다. “방주님은 그럼 어디 계신가?” “아,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 자가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 자동권총 들었던 자에게 눈짓하자 그자가 황급히 안쪽으로 달려들어갔다. “방주님은 곧 만나실 수 있을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130. 선거제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조조와 공손찬의 맹약은 비밀인데 원소와 공손찬의 강화는 공개적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78. 이각 Vs. 곽사 “오늘은 왜 이렇게 늦었어?” #삼국지몽 #삼국지 1 프롤로그 2231년 6월 23일. 한(漢)연방 민주공화국 유주 탁현시 누상구. (*탁현(涿縣)의 현(縣)이 당시 행정구역의 명칭이지만 ‘탁 시’가 되면 어감이 나빠지므로 편의상 탁현시로 만들었습니다.) “장비, 나 괜찮아 보여?” 전신거울 앞에 뻣뻣하게 선 유비가 긴장한 기색으로 심호흡을 했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20대 초반처럼 보이는 젊은 여성이었다. 실제 나이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여주인공 #웹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