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72. 이 죽이 식을 때까지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7 1 0 0 신나게 웃으며 유쾌하게 무사귀환했어도 패배는 패배였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71. 조조 혹시 못 봤나 다음글 73. 부하는 능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32. 하진의 죽음 조위그룹 임원 회의가 끝나고 조조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회장실에 돌아왔다. 그룹 승계 작업은 거의 완료되었다. 건강도 많이 회복했다. “원소 청장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88. 손책 Vs. 태사자 며칠 걸리지 않아 손책군이 우저에 도달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65. 사람이 감히 끊을 수 없는 “이건 조조군의 보급품 아닙니까?” 수레에 싣고 쏘는 포대도 아니고, 진짜 식량이나 린넨처럼 전투에 무관한 짐이 가득 실린 수레가 길을 막고 있다가 문추군과 맞닥뜨렸다. 수레를 몰던 조조군 병사들은 우왕좌왕 흩어져 버렸다. #삼국지몽 1 131. 유협이 동승에게 유협은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피곤해 보이는 손짓으로 동승을 앉히고 말을 건넸다. #삼국지몽 1 124. 아름다운 자매애 미축, 미방, 미완 3형제는 소패에서 포로가 된 후 서주에 연금되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 75. 머리 검은 짐승 장료, 고순 등 부하 장수들이 되돌아오자 여포는 이들의 힘으로 재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진궁과 장막, 그 동생 장초의 분위기를 보니 말도 꺼낼 수 없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49. 등 뒤의 잔챙이 “이런 걸 공개 서한으로 보내?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지?” 손책은 당장 회계 시청으로 전화를 걸었다. #삼국지몽 1 158. 패잔병들 “어...... 그 때?” 너무 까마득해지는 과거의 일에 유비는 두 눈만 깜박깜박 했다. 지휘관은 거의 신이 난 얼굴로 열심히 설명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