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3 0 0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56. 관우의 항복 다음글 158. 패잔병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74. 손책을 암살하라 광릉에 주둔한 손책군은 한당이 지휘하고 있었다. 그들 역시 무혈입성에 도취되어 있었으나 요새의 기습 소식을 받았을 때는 신속하게 전투태세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상황은 훨씬 급박하게 돌아갔다. #삼국지몽 1 144. 진림의 혓바닥 유비는 원술을 서주 공동묘지에 안장했다. #삼국지몽 1 146. 주유의 함정 여강이 손책군에 포위되었다. #삼국지몽 1 101. 싸움을 말리는 여포 여포는 여전히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웃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5 80. 회복한 우정 유협이 대통령으로서 이각을 지지하고 곽사를 국가 반역자라고 매도하는 연설은 온 장안에 방송되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92. 원소의 최후 예약한 사람이 주유였던 덕에 저녁 식사 자리도 한 시간 뒤에까지 그대로 남아있었다. 주유와 교진은 곧 2인실에 마주앉았다. #삼국지몽 1 140. 유비가 떠났다 순욱이 우아한 눈썹을 찡그렸다. “여론과 기존 사회 질서를 중시한다고 해봤자 그 결과가 뭡니까? 뭐 하나 이룬 것도 없으면서 허황된 이름만 잔뜩 얻었죠. 그런 사람은 선거제의 약점에 가깝습니다. 포퓰리스트가 되고 말 걸요.” #삼국지몽 1 12. 영웅을 찬양하라 호텔의 강당에 모인 황건교 간부들은 장각의 특사에게 자신들의 공적을 드러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 상대로 포교를 얼마나 했고 군인 포로가 생기면 얼마나 잘 감시했고, 불순분자는 어떻게 색출했는지 일일이 유비가 다 들어줄 시간이 없어서, 각자 알아서 자기 공적을 적어내도록 해야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