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3 0 0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84개의 포스트 이전글 156. 관우의 항복 다음글 158. 패잔병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75. 조조를 암살하라 손책의 패배 소식은 형주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대부분은 인접한 위협적인 세력의 나쁜 소식이니 기뻐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형주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그 이야기를 꺼낸 사마휘 교수는 심각한 기색으로 말을 꺼냈다. #삼국지몽 1 4. '쇠파이프' 출정식은 시청 광장에서 치러졌다. 정식 군대의 제식을 본떠 탁현 대대로 이름 짓고 유비가 대대장을 맡았다. 거기서 250명씩 반으로 나누어 관우 중대와 장비 중대로 삼고, 그 아래로 각각 50명씩 5개 소대로 구성했다. 시간이 부족해서 제식 훈련도 겨우 했기 때문에 분대까지 만들기는 무리였다. 소대장들이 자기 소대원들을 다 기억하고 있기만 해도 용한 수준 #삼국지몽 #삼국지 #lgbt #웹소설 3 105. 항복 이후 조앙이 쟁반을 들고 들어와 테이블에 다과를 차려놓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47. 손책과 주유의 휴일 잊다시피 하고 있던 외계 병기의 별명을 듣고 황역도 얼어붙었다. #삼국지몽 2 1. 3년 뒤 2234년. 유주 탁현시 누상구. “나 왔어.” 유비가 헤실헤실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손엔 커다란 보온병을 들고 있었다. 그걸 보고 장비가 물었다. “설마 복숭아 주스야? 지난번에 준 거 아직 나 다 못 마셨는데. 냉장고에 들어있다고.” “알아. 이건 오늘 시청에 가져갔다가 그냥 도로 가져온 거야. 시청 냉장고도 만원이라서.” 만원인 것도 만원인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3 148. 배움이 부족한 젊은이 침략 전 예장 대학교는 평범한 지방 4년제 대학이었다. #삼국지몽 1 90.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나이 서주가 박살난 후, 가족들이 함께 뭉쳐 봐야 함께 죽을 뿐이라는 생각을 품게 된 제갈현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