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57. 타이가 삐뚤어졌어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6.26 3 0 0 조조는 관우의 기분을 눈치 못 챈 것처럼 즐거운 목소리로 재잘거렸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56. 관우의 항복 다음글 158. 패잔병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45. Winner takes it all 조조의 대선 발표와 원소와의 신경전도 강남에선 그리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차피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없어서, ‘손책이 출마해야 한다/해선 안 된다’ 같은 논의도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기엔 강남의 행정 공백은 하북, 중원보다 훨씬 심각했다. #삼국지몽 1 33. 동탁, 낙양 입성 “대통령 유변의 명입니다. 동탁 소장은 진군을 중단하고 본래 주둔지로 돌아가십시오.” 하남 경찰서장이 직접 찾아와 전달한 명령에 동탁은 코웃음만 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1 117. 만총의 수사에 성역이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아닌 것처럼도 보일 수도 있고 다시 보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전기차는 조용히 서주 - 예주 고속도로를 달렸다. #삼국지몽 #삼국지 1 148. 배움이 부족한 젊은이 침략 전 예장 대학교는 평범한 지방 4년제 대학이었다. #삼국지몽 1 18. 조조와의 만남 어느덧 적들이 장비를 보면 몰려드는 게 아니라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런 놈들은 내버려두고 덤비는 놈들에 집중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1 96. 여포를 믿으면 연방 임시 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22. 현대문명과 사회 정의의 이름으로 집주인 앉혀놓고 손님이 혼자 생각에 빠져 뻐끔거리는 꼴이 길게 이어지기 전에 다행히 유안이 나무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스테인리스 대접 둘과 수저 두 쌍이 놓여있었다. #삼국지몽 #삼국지 2 99. 다음 세대 양육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사람들의 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으로 당장 시행하려는 게 있어. 지금 조조군 하면 청주병이잖아? 달리 조조군 하면 떠올릴 부대를 하나 더 만드는 거지. 안 그래도 군 모집방식이 원시적이 되어놔서 전반적인 질이 크게 떨어졌어. 특수부대도 다시 만들고 장교도 양성해야 해. 그런 다음 사람들 앞에 내놓는 거지. 조조군 하면 호표 #삼국지 #삼국지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