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64. 파국 직전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03 2 0 0 장막이 돌아갔다. 조조는 차게 식은 국화차를 노려보다가 위스키를 대신 가져오게 했다. 그리고 희지재를 불렀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63. 나만 믿어 다음글 65. 파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05. 항복 이후 조앙이 쟁반을 들고 들어와 테이블에 다과를 차려놓았다. #삼국지 #삼국지몽 2 50. 충의지사 다음날 한복은 한숨도 못 잔 얼굴로 나타나, 원소에게 기주 지사 자리를 양보함으로써 전쟁을 막고 기주를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2 53. 장강의 전운 그러나 역시 혼혈도 소수 민족도 아닌 유비가 그 주제로 조운에게 먼저 말 꺼내기가 어려웠다. 같은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어쩌다 잠깐 얼굴보는 사이여서 더 그랬다. #삼국지 #삼국지몽 1 28. 북평의 공손찬 배턴이 이번에는 서장의 어깨를 내리쳤다. 얼굴은 급소고 일격에 죽일 생각은 없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1 93. 화타 회계 시청에 들어서자 주유는 산업 관련 부서부터 뛰어들었다. 손책이 따라들어오자 눈으로는 행정 실태를 확인하며 입으로는 하고 싶은 조언을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168. 보정스님 오랜만에 좀 진취적인 의견이 나오자 사람들의 얼굴에 활기가 돌았다. 찬성하는 의견들도 뒤따랐다. 원소 생각에도 나쁘지 않았다. 그곳의 친원소 파를 규합하자고 친척이나 측근을 보내기는 아깝고 위험했다. 유비라면 영향력 적당히 있으면서도 잃더라도 감수할 수 있는 패였다. #삼국지몽 1 61. 떠오르는 조조 이번에야말로 이각, 곽사, 장제, 번조 네 사람이 대통령과 요인들을 전부 학살할 것 같았다. #삼국지몽 #삼국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