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25. 가라앉는 여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5.31 1 0 0 여포의 얼굴은 어울리지 않을 만큼 심각하고 어두웠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24. 아름다운 자매애 다음글 126. 연방의 법과 질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11. 황제를 위하여 곽가는 조조의 사무실 문고리를 잡았다가 멈칫 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6. 관우의 항복 “하지만 관우는 고집이 세고 고지식합니다.” #삼국지몽 2 195. 머뭇거리는 사람들 얼마 뒤 조조는 원담이 비밀리에 보낸 사절을 만났다. “저는 평원 시장 신비라고 합니다. 원담 지사님의 측근인 신평의 동생이기도 합니다.” #삼국지몽 1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조조는 육수를 향해 뛰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6. 의좋은 사제지간 “우리는 유주에서 온 의용군입니다. 노식 교수님의 모집글을 보고 왔어요.” 유비가 군인들에게 두 손을 들어보이며 말했다.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웹소설 1 6. 상금인지 채권인지 수감자들을 계속 통제하기 위해, 경비시설에는 최대한 이전처럼 전기를 공급했다. 그러나 감방 안에는 변기와 세면시설만 가동하고 불은 켜주지 않았다. 수감자들 사이에 불만이 들끓었으나 교도소장도 난감했다. 이전처럼 하자니 없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고, 유언 주지사도 수감자들이 통제를 벗어날 것부터 걱정했다. 교도소의 무장은 대개 개인용 소형화기라 테이저건 같은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41. 여백사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도 군부대가 있었지. 그들이 동탁 명령을 따른 건가?”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180. 조조에게 지다 “이제 빨리 관도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서황이 조조를 재촉했다. 아직도 관도는 공격받고 있었다.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