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1. 여백사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도 군부대가 있었지. 그들이 동탁 명령을 따른 건가?”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40. 안전핀 다음글 42. Dear my darlin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2 첫 날 어제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자는 척을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아주 푹 잠들어버렸던 모양이다. 잠에서 깨어나자 마주한 것은 바닥부터 벽까지 폭신폭신한 넓은 방. 쌓기놀이 장난감과 나무 목마부터 그림책과 필기도구까지, 방은 제 주인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키메라처럼 통일성 없는 아동 용품들로 가득했다. "열 살이라니. 내가 키가 작긴 하지만." 어제 들었던 #여성향 #애기어없음 #일처다부제 #웹소설 #육아물 #웹소 #로판 #판타지 #1차 #창작 15 7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3화 추락한 성녀 03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3 루블, 보쓰, 히즈 *** 헬레니온은 능숙하게 찻잔을 입에 가져다 대며 표정을 숨겼다. 아마데아는 모르겠지만 그는 상당히 당황한 상태였다. “피곤 #쫓겨난성녀는개종하기로했습니다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9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7화 "우와아아아악!?!? 녀석들에게 포위당했다!" 리라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옭기던 찰나 갑자기 우리들을 둘러싼 노이즈 고스트. 분명 아까 까지만 해도 이 녀석들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커헉....!!" 허나 몸이 반응 하기도 전 #엘리시온프로젝트 #소설 #웹소설 #1차 #현대판타지 5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10 18 부모의 마음 물결치는 붉은 머리카락을 한데 말아 올렸다. 끝으로 갈수록 물이 쉽게 빠지는 편인지 아래로 갈수록 금색에 가까운 색상임이 쉬이 짐작 가능했다. 순해 빠진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이나 눈 색 따위의 외형적 요소는 제 아비를 닮았더니, 굽이치는 머리카락이나 끝이 쉽사리 손상되어 색이 달라지는 것은 어미 쪽을 닮았나 보군. 샤뮤에드가 앤서니를 마주하며 한 생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174. 손책을 암살하라 광릉에 주둔한 손책군은 한당이 지휘하고 있었다. 그들 역시 무혈입성에 도취되어 있었으나 요새의 기습 소식을 받았을 때는 신속하게 전투태세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나 상황은 훨씬 급박하게 돌아갔다. #삼국지몽 1 9. 암행어사 유비는 일단 따라서 박수를 치며 사람들의 표정을 하나하나 살폈다. 겁에 질린 듯 표정이 굳은 사람은 의외로 적었다. 저런 뻔하고 흔한 선동에 넘어가 간절하게 호응하는 사람이 훨씬 많았다. “외계인들은 우리의 교주님이신 대현량사 장각에게 그들의 뜻을 전하고 잠시 돌아갔으나, 대신 그들의 힘을 내려주고 갔습니다. 대현량사께서 세상을 정화하고 교화하실 수 있도록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3 第一章. 춘풍 도령 (01) 序文 바람 가는 길은 눈에 보이지 않고 구름 가는 길은 손에 닿지 않아도 풍운이 없다고 말할 이는 없으니, 이 책은 내 벗을 위해 쓰게 하노라. 第一章. 춘풍 도령 그 청년의 별명이 어찌하여 춘풍 도령인고, 하니 그의 용모가 아름다운 꽃과 같아 얼어붙은 송하松河를 녹이는 듯, 아직 피지 못한 꽃에 따스함을 불어넣는 듯 봄바람 같다 하여 사람들이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