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0. 안전핀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조조는 그 쇠파이프의 스위치를 쥐고 끝을 돌담에 겨누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9. 도주 다음글 41. 여백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화 : 왜 정자 제공을 안 하는 게냐? 무정자증이니? 나탈리움 섬의 농노 이테루스는 마을 사람들에게 정자 제공을 할 것을 강요받는다. 이테루스 편 : 왜 정자 제공을 안 하는 게냐? 무정자증이니? "그 새끼가 죽었으면 좋겠어. 개자식. 비명횡사나 해라." 울화가 치민 이테루스는 손을 멈추고 질척한 흙바닥에 앉아 버렸다. 옆에는 며칠 전에 건조한 보리 더미가 있었다. 조금 있으면 짐수레를 담당한 농노들이 실으러 올 것이다. 이 마을은 큰 보리밭을 여러 구역으로 나눈 후, 한 구 #웹소설 #일러스트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145. Winner takes it all 조조의 대선 발표와 원소와의 신경전도 강남에선 그리 여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어차피 제대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믿는 사람도 없어서, ‘손책이 출마해야 한다/해선 안 된다’ 같은 논의도 진지하게 다뤄지지 않았다. 그러기엔 강남의 행정 공백은 하북, 중원보다 훨씬 심각했다. #삼국지몽 1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3화 아이들은 춤과 노래를.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재롱을 카메라에 담는다. 매년 똑같은 유치원의 풍경.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생각했던 유치원 졸업식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첫 시작은 어린아이들의 소꿉놀이. 태웅이라는 남자아이가 연기를 시작하고서 유치원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모두가 각자 되고 싶은 인물로 변하며 연기를 하기 시작한 것. 물론, 그저 태웅의 연기에 #배우물 #빙의물 #웹소설 #아역배우 6 5화. 균열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변화하는 계절은 사람을 잡아먹는다. 여루는 비로소 그것을 체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여름이란 곧 한 소년을 의미했고, 그 더운 공기가 누군가의 안위를 위협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랗던 하늘 아래 네가 서 있었다. 너는 그렇게 네 존재만으로 내게서 인연을 앗아갔다. 너는 그저 서 있었을 뿐이겠지만, 그것이 내게는 세상이 가려지는 순간이었다. “심증밖에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2 튜베로즈 #3 새벽이 되어서야 피로연이 정리되었다. 결혼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마지막으로 제 부모를 배웅하고서야 모든 일과를 마친 빈센트가 한숨을 내쉰다. “이제 들어갈까요.” “네.” 엘리스는 단아하게 손을 모으고서 저택 안으로 그와 함께 들어갔다. 빈센트는 말했다. 신혼집이 있는 파리로 가면 방을 따로 쓸 수 있게 해 줄테니 오늘만 양해해달라고. #튜베로즈 #웹소설 #소설 #1차창작 #HL #BL 5 11. 역전 화분과 기둥 뒤에 숨어있던 황건교도들이 기겁해서 뛰어나왔다. 그러나 관우가 외계인 방패로 테이블을 찍어 쿵 하는 소리를 내자 주춤했다. 그동안 눈을 감싼 방주의 덜미를 장비가 잡아 패대기쳤다. 유비는 품에서 노란 종이 한 장을 꺼내들고 황건교도들을 향해 외쳤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티파의 메두사 (23) 027. 너를 멈추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구나. 생각 이상으로 잘 짜인 판국에 너무나도 잘 놀아났다. 우연으로 시작된 골목길에서부터, 의도된 길로 안내하던 그 모든 이야기까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여기서 그만둬야겠어, 프리실라." "... 싫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우리는 아직 그자가 필요해. 그 남자가 가짜 현자의 돌의 위치를 알고 있어. 이 모든 일을 끝내려면 여기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0화. 두 명의 소녀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어느 성스러운 주일. 기적 같은 날의 동이 트지 않은 새벽, 유레이토 공작가의 후계자가 태어났다. 축복받은 계승자의 이름은 ‘리엔시에 솔린 유레이토’. 태어난 아이는 여자아이였다. 라흐벤시아에서는 성별에 상관없이 첫째가 가문의 계승권을 가진다. 그러므로 리엔시에는 태어나자마자 제국 유일 공작 가문의 후계자가 되었다. 하나 후계자로 내정된 리엔시에는 남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