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40. 안전핀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조조는 그 쇠파이프의 스위치를 쥐고 끝을 돌담에 겨누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9. 도주 다음글 41. 여백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 6화. 실패한 사랑꾼 또는 잊혀진 소설가 (4)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본명을 필명으로 쓰는 비주류 소설가. 이제 그의 손이 활자를 연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며, 그의 심상 세계가 현실로 다시 녹아드는 일 또한 없을 것이다. 아버지는 제가 태어나고 나서 절필했다. 그렇게 들었다. 적어도 그녀가 살아 숨 쉬는 동안에 아버지의 이상이 재차 실현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기에. 째깍째깍. 시침이 5와 6 사이를 가리키고. 모두가 빠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청춘 #고전 5 第一章. 춘풍 도령 (03) * 무정한 어린 왕이 햇빛을 등지고 걸어왔다. 터벅터벅. 그 걸음에 신하들은 마른침을 삼켰다. 태송의 8대 왕, 이 한李 瀚. 동궁에서 옥좌에 앉은 후로도 선왕의 눈치를 살피고 대비의 대리청정을 받든 지 여러 해. 금상께서는 오늘에서야 온전히 용상에 앉게 되었다. 신하들은 동궁 시절부터 보아온 그 성정을 알고 있었으나 그래도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감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95. 조조와 곽가 -그런데 공손찬 장군님이 나서서 도우려면 벌써 나섰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삼국지 #삼국지몽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3화-버스킹(2) 다음 날 정오, 에덴의 웬만한 시설은 다 모여있는 중심 광장. 원래도 사람이 많은 곳이었지만 휴일이라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았다. 그리고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에 저번과 같이 내가 가장 먼저 도착해 다른 애들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서대로 지온, 미이, 노아 선배와 캐논 순으로 약속장소에 도착하였다. "음? 노아 선배, 어째 안색이 별로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1차창작 #웹소설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학원 #자캐 #백업 7 183. 흔한 사이비 “관도에서 조조가 이기고 전선이 크게 북상했으나, 아직 원소의 세력도 건재합니다. 이대로 조조가 하북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장소의 보고에 손책이 중환자실 침대에 누운 채 앓는 소리를 내었다. #삼국지몽 2 38. 암살 음모 “내보냈던 투표함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blending 2화 생존본능 '....이게 뭐야..' 머리로는 이해했지만 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왜 내 입에서 저 노란색 촉수가 나온것이며 저 촉수는 계속 꿈틀거리며 왜 내 몸에서는 이 고통이 멈추지 않은것이냐. 이유는 하나였다. '블렌딩 현상...!' 무언가와 '섞이는' 정체불명의 현상, 한 1800년도에 시작했다는데 2003년 8월 12일인 지금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현 #웹소설 #오리지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