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9. 도주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가후는 첫 곡이 끝났을 때 복도로 나와버렸다. 2번 박스석으로 밀려난 우보가 골이 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8. 암살 음모 다음글 40. 안전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티파의 메두사 (21) 025. 처음부터 프리실라였어. "프리실라!!" 늦은 시간, 여관에서 한창 마감 청소를 하던 프리실라가 놀라 걸레를 떨어트렸다. 요새 카일과 한창 붙어 다니며 사고를 치고 다닌다는 술주정뱅이 남자였다. "마, 마루? 무슨 일이야?" 프리실라는 본능적으로 그를 경계하며 주춤거렸다. 마루는 웬일로 술에 얼큰하게 취하지 않고 멀쩡한 상태였지만, 사사건건 폭행 시비를 일으키기로 유명한 건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7 성인 12화 : 난 네가 숨기 위한 ...이니까 쿠온에게 들킨 두 사람은 강제로 침실에 간다.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일러스트 #여공남수 第一章. 춘풍 도령 (11) “말 잇기 놀이?” 지성은 조금 큰 주머니에 자신의 호패를 집어넣었다. 의아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류의 시선에 지성은 빙긋 미소 지었다. “이렇게 주머니에 호패를 집어넣고 섞은 다음 뽑힌 이가 운을 띄우는 겁니다. 이때 잇는 말은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시문도 좋고 노래도 좋고 그림도 좋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통과, 이어내지 못한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7 51. 계교 전투 분노한 공손찬은 반하 도강을 서둘렀다. 원소도 거기에 대비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4 181. 건방진 놈들 승자의 진영은 축제 분위기였다. 원소가 사무실로 썼던 방을 찾아간 조조는 제일 먼저 원소의 의자에 올라앉아 책상에 두 발을 올려놓았다. #삼국지몽 2 第一章. 춘풍 도령 (09) * “왔느냐.” 이훈은 문밖 인기척에 누구인지 묻지도 않고 말했다. 그의 말에 검은 의복의 사내가 조심스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청영이었다. 그가 바닥에 꿇어앉자 이훈은 고개도 들지 않고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 책장을 넘겼다. 팔랑—. 그 손짓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누가 보면 소설이라도 읽는 줄 알 터이지만, 청영은 그를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맡긴 일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소원의 산 1 아무렇게나 싼 소설 산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커다란 나무들이 하늘 높이 솟아 파란 하늘을 덧칠한다. 고요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소리, 냇가의 냇물이 흘러가는 소리…… 나른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 몸을 뉘인다. 송송 뚫린 구멍 사이로 들어오는 따사로운 햇살이 싫지만은 않은 느낌이다. 다람쥐가 배 위를 지나가고, 참새가 머리 위로 날아들어도 아리안느는 꼼짝없이 누워있다 #소원의_산 #아리안느 #마르코 #오리지널 #웹소설 #판타지 #엘프 #오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