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8. 암살 음모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내보냈던 투표함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37. 조조는 동탁에게 다음글 39. 도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7 30. 하진과 십인방 며칠 뒤 건석이 황건교의 난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난이 일어나기 직전 체포되었던 장각의 제자 마원의가 사실은 건석과 내통했었다는 증거가 뒤늦게 드러나서였다. #웹소설 #삼국지몽 #삼국지 3 성인 02 술 내기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7 129. 조조의 어부지리 “비용은, 지금 받는 돈이 있으니 조금만 절약해도 네 사람 다 가능해.” #삼국지 #삼국지몽 1 [GL] [단편] 죽어도 못 보내 죽어도 못 보내 라고 생각하는 순간 조금 슬퍼졌다. 나는 이미 죽어버렸기 때문이었다. 언니의 카톡프로필은 그 사이에 누군가와 맞잡은 손으로 바뀌어 있었다. 언니의 손등에 포개어져 있는 커다란 손. 남자는 손이 크고 어깨도 크고 배포도 큰 사람이라고 했다. 약지에 끼인 반지가 딱 언니의 취향이다. 심플하고 얇 #죽어도_못_보내 #웹소설 87. 손책군이 지나간 자리 “다른 가족들과 함께 숨어버리는 대신 원수의 밑으로 들어온 대장의 어린 따님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우릴 다시 그때로 이끌어주기만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보, 황개, 한당, 모두가요. 이번에 육강을 무찌르는 손책 님을 보고, 우리 모두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30. 선거제 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조조와 공손찬의 맹약은 비밀인데 원소와 공손찬의 강화는 공개적이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第一章. 춘풍 도령 (04) 사내가 어딘가 가리키자 사람들의 시선이 그리로 쏠렸다. 옷집 기와 담장 위, 금빛의 탈을 쓴 자. 청담이었다. 그는 키가 컸고 눈처럼 새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 얼굴은 가려져 있으나 어쩐지 범접할 수 없는 귀한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청담이 높은 담장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자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거기, 비켜주시겠소? 그 자리가 마음에 드는군.” 그의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