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38. 암살 음모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30 1 0 0 “내보냈던 투표함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37. 조조는 동탁에게 다음글 39. 도주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57. 동탁의 최후 여포를 추천하고 영입했을 때 이숙은 이제 자기에게도 출세가도가 열렸다고 좋아했었다. 그러나 여포가 대령이 된 지금까지도 그는 대위였다. #삼국지몽 #삼국지 1 70. 조조 Vs. 여포 -조숭 일가 살해는 도겸 지사의 지시였다! -조조군이 연전연승할 때는 휠체어에 앉아 꼼짝도 못하던 지사, 조조군 후퇴 직후 건강 되찾다. #삼국지몽 #삼국지 1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7화 "우와아아아악!?!? 녀석들에게 포위당했다!" 리라를 구하기 위해 자리를 옭기던 찰나 갑자기 우리들을 둘러싼 노이즈 고스트. 분명 아까 까지만 해도 이 녀석들은 없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지? 갑작스러운 사태가 벌어지면서 머릿속은 혼란스러웠지만, 일단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커헉....!!" 허나 몸이 반응 하기도 전 #엘리시온프로젝트 #소설 #웹소설 #1차 #현대판타지 2 43. 사수관의 화웅 처음에만 해도 이렇게까지 꼬여버릴 일은 아니었다. #삼국지몽 #웹소설 #삼국지 1 티파의 메두사 (13) 017. 끝까지 나를 나락으로 밀어 넣는구나. "저는 맹세코... 단 한 번도 응한 적 없어요." "..........." "한 순간도..." 프리실라는 손가락에 걸린 반지를 보며 읊조렸다. 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응시할 뿐이었다. 갈색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참고 있던 말이 터져 나왔다. "단 한 순간도 원한 적 없어요!" 붉은 반지 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성인 [HL] 상냥한 조교 최면으로 XXX 함락 최면 | mc물 | 상식 개변 | 모브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HL | 현대 배경 | 최면 | mc물 / 이에 기반한 강간, 강제적 관계 | 세뇌 | 야외플(강의실) | 자보드립 더티 토크(저급한 언사 및 욕설 다수) | 상식 개변 | 남성향 도식 판타지 및 전개(최면 어플, 모브 조형, 관계 중 대사 등) | 아헤가오 | 질싸 / 안싸 / 질내사정 | 오나홀 내지 육변기(ㅇㅂㄱ) 취 #고수위 #HL #웹소설 #모브 #최면 #mc물 #상식개변 #최면어플 #더티토크 #빻취 15 티파의 메두사 (17) 021. 나랑 해서 좋은 게... 싫은가? 햄스터 이야기를 할 거면 하지도 않았을 거다. "햄스터가 서로 농담 따먹기는 하지 않지." 그래서 더 미치겠는 거지. 도저히 말이 안 통한다고! 히아센은 어쩐지 점점 머리에 열이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 놓고는 다른 사람은 절대 못 건들게 한다니까?" 프리실라는 어쩐지 땀이 삐질 나는 것 같아 말없이 웃음만 흘렸다. 고민 상담 같은 건가, 이거?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2 6 이소브 레제릿타가 누구인가? "집회에 가도 된다고 하셨다면서요." 난데없이 들어온 목소리에 실라일란은 화들짝 놀랐다. 젊은 별지기가 여느 때처럼 발소리 없이 다가와 뒤에 서 있었다. "놀랐잖니. 기척 좀 내고 다녀라." 이제베는 미소만 지었다.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왜 생각을 바꾸셨는지요?" "내가 끝까지 반대한다고 네가 꺾일 고집이더냐?" "그것도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