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4. 노식 교수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3 0 0 노식 교수의 의용군 모집글은 실제로 이제까지의 그 어떤 모집보다도 더 많은 의용군을 모았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98개의 포스트 이전글 13. 2234년. 낙양. 다음글 15. 광종을 향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3. 2234년. 낙양. 유비의 예상과 달리 유주군과 세 자매는 바로 떠나지 않았다. 아니, 떠날 수 없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71. 조조 혹시 못 봤나 “조조가 무력으로는 여포 장군님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걸 저도 이제 잘 알았습니다만, 조조는 항상 부족한 힘을 지략으로 보완해온 사람입니다. 정규 군사훈련을 못 받았다고 해서 얕봐서는 안 됩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72. 이 죽이 식을 때까지 신나게 웃으며 유쾌하게 무사귀환했어도 패배는 패배였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7 87. 손책군이 지나간 자리 “다른 가족들과 함께 숨어버리는 대신 원수의 밑으로 들어온 대장의 어린 따님이,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서 우릴 다시 그때로 이끌어주기만 기다렸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정보, 황개, 한당, 모두가요. 이번에 육강을 무찌르는 손책 님을 보고, 우리 모두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삼국지 #삼국지몽 1 3화. 이변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 여루는 아까 복도에서 본 옆반의 전학생을 생각했다. 앞에 마주 앉아 급식을 먹던 소연이 그런 여루를 툭 치며 불렀다. “뭔 생각해?” “어? 어 아니.” “밥이나 먹어. 우리 밥 먹고 운동장 돌기로 했잖아.” “그래...” “얘가 오늘 왜 이래? 멍하니 있고.” “...” 주현은 자신과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점심을 먹고 있었다. 제가 시선이 쏠 #로맨스 #헤테로 #청춘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10 第一章. 춘풍 도령 (05) 지성은 다시 류의 팔을 잡아끌었다. 그가 가는 방향은 풍등 가게가 즐비해 있던 곳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풍등을 사려면, 저쪽에 많이 있던데?” “제가 점찍어둔 곳이 있습니다. 그리로 가시죠.” 작년까지, 류는 떠들썩한 곳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긴 했으나 집안의 엄격한 분위기 때문인지 설날이 다가와도 거의 집 안에 박혀 있었던지라 풍등도 뭔가 좀 다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8화 기나긴 케일런의 고통이 끝나는 날은 로널드의 비서가 생후 10개월 된 하나 뿐인 자기 아들을 보러 미국에 갔다가 귀국한 수요일이었다. 줄곧 딱딱한 얼굴이었던 비서가 생글생글 웃으며 케일런에게 10권 정도 되는 잡지를 건넸다. “아들은 잘 있나?” “잘 있다마다요. 우는 아들 달랜다고 애 먹은 것만 빼면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당분간 더 바빠질테니 #웹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