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몽 유료 14. 노식 교수 1차 웹소설 by 보행자 2024.04.16 1 0 0 노식 교수의 의용군 모집글은 실제로 이제까지의 그 어떤 모집보다도 더 많은 의용군을 모았다.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그 외 추가태그 #삼국지 #삼국지몽 #여주인공 #웹소설 컬렉션 삼국지몽 총 161개의 포스트 이전글 13. 2234년. 낙양. 다음글 15. 광종을 향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40. 안전핀 조조는 그 쇠파이프의 스위치를 쥐고 끝을 돌담에 겨누었다. #웹소설 #삼국지 #삼국지몽 1 6. 상금인지 채권인지 수감자들을 계속 통제하기 위해, 경비시설에는 최대한 이전처럼 전기를 공급했다. 그러나 감방 안에는 변기와 세면시설만 가동하고 불은 켜주지 않았다. 수감자들 사이에 불만이 들끓었으나 교도소장도 난감했다. 이전처럼 하자니 없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고, 유언 주지사도 수감자들이 통제를 벗어날 것부터 걱정했다. 교도소의 무장은 대개 개인용 소형화기라 테이저건 같은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1 123. 진등은 어디 있나 “유비 지사님은 그걸 잊지 않으신 것 같고요.” #삼국지 #삼국지몽 1 성인 [BL] 중앙 도서관 3층, 공용 변기 최면 | 컨트보이 | 윤간 | ㅇㅂㄱ | 자아 상실 | 상식 개변 세계관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BL | 현대 배경(컨트보이 인권이 사라진 가상의 현대) | 컨트보이(ㅋㅌㅂㅇ) | 최면 / mc물 | 세뇌 | 상식 개변 / 상식 개변 세계관(컨보 인권 없음) | 자아 상실 | 능욕 및 개발 | 윤간 / 다인플(4p) 암시 | 하트 신음 | 아헤가오 | 남성향 판타지 도식 및 전개(관계 중 우스꽝스러운 행동과 언사를 보 #웹소설 #BL #고수위 #상식개변_세계관 #컨트보이 #자아상실 #더티토크 #윤간 #빻취 18 50. 충의지사 다음날 한복은 한숨도 못 잔 얼굴로 나타나, 원소에게 기주 지사 자리를 양보함으로써 전쟁을 막고 기주를 보호하겠다고 발표했다. #웹소설 #삼국지몽 1 第一章. 춘풍 도령 (07) 지성은 저고리를 물에 담갔다. 핏물이 나무 대야에 퍼져 나갔다. 가만히 대야 속의 물이 붉게 물드는 것을 보던 그는 일어나 마저 옷을 벗었다. 제 가슴을 봉해두던 무명천을 풀고 나니 숨이 좀 트이는 것 같았다. 몸에 걸친 모든 것을 내려놓은 그는 길게 숨을 뱉었다. “춥다.” 그는 몸을 오소소 떨다 욕조에 발을 슬쩍 담갔다. 계속 몸이 찬 상태여서 그런지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성인 7화 : 넌 꽃 같아. 이테루스를 실컷 구타한 쿠온은 그의 옷을 벗긴다. 이테루스 편: 넌 꽃 같아. "여전히 넌 꽃 같아. 잘 어울려." 꽃들이 잔뜩 박힌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쿠온은 이죽거렸다. 이테루스는 장신구만 걸친 채 손발이 묶여 있었다. 꽃과 장신구는 이테루스가 동거를 시작했을 때, 그에게 선물 받은 것들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참담했다. "…그냥 재갈도 물려." "들릴까 봐? 왜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일러스트 #여공남수 #떡대수 127. 허도로 장료는 성문이 열린 뒤 사로잡힌 군인들 무리에 끼어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