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서큐버스 x 늑대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by 록산나 2023.12.24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사라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프롤로그. 눈을 뜬 소년. 익숙한 얼굴이, 소년의 시선에 가닿았다. 설마. 아니야. 아닐 거야... 소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리 아들, 눈 떴어?” “누굴 닮아 잘생긴 걸까.” 자신을 버렸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였다. 가증스러운 얼굴들. 소년은 보고 싶지 않았던 눈코입들을 피해 뒤에 있는 거울로 시선을 옮겼다. ‘그렇다면, 나는... #배우물 #빙의 #아역배우 #웹소설 13 오엘 라이엇 (사령탑) 이름: 오엘 라이엇 (암살 길드 은빛 칼날의 사령탑) 나이: 22세(하프 엘프 나이390세) 종족: 하프 엘프(반엘프) 외관: 밀색의 곱슬끼가 다분한 머리를 가졌으며, 페리도트색 동공을 가졌다. 얼굴에는 주근깨가 있고, 얼굴은 살짝 붉은 빛이 돈다. 양 귀와 두 손에 악세사리가 있으며 힘이 응축 되어 있다. 가려진 옷 안에는 명사수라는 이름 답게 잘 잡힌 #각자의_독백 #오엘_라이엇 #오엘 #길오엘 #폭력성 #판타지 6 3. 자매결연 “잠깐, 잠깐.” 유비도 따라 일어났다. “세상엔 힘 세고 싸움 잘해도 악당인 사람 많아. 관우 씨가 너보다 세면 좋은 사람인 거야?” “그건 아니지만, 이 키로 얼마나 잘 싸우는지 궁금하지 않아? 난 궁금하거든.” “나도 궁금해. 그러니까 더 안 돼.” 유비가 아직도 접시 위에 남아있던 팝콘 한 알을 집어 장비의 입 안에 밀어넣었다. “싸우다 다치기라도 #삼국지 #삼국지몽 #lgbt #웹소설 4 명단과 난간 (1) 모든 것의 시작 ! Trigger: 유혈, 타의적 자살 ! ※ 본인은 상기한 트리거 요소 등 모든 비윤리적 혹은 범죄적 행위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대한 옹호, 미화, 재생산 등의 행위에 강경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필요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건은 허구의 것임을 밝힙니다. +) 230129, 본문 내 #청우건우 #잔인성 17 네 그림자마저도 삼키고 싶어 프롤로그 내가 기억하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는 언니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태어나서 이름이 붙여졌을 때부터 그런 운명으로 점지되었을지도 모른다. 언니가 태어났을 때, 아버지께서는 매우 기뻐하셨다고 한다. 친가는 대대로 남자아이가 많이 태어나서, 아버지 역시 막내 고모 한 명 외에는 여동생도 누나도 없었기에, 첫째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 그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다공일수 #피폐 9 펠데이 일상 형과 동생 잠이 많은 형은 종종 잠버릇으로 옆에 있는 동생을 괴롭 힐 때가 있습니다. #각자의_독백 #펠 #데이드 #펠데이 #판타지 3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1. 어딘가 미묘한. - 공방 내부. 작은 광석 조각이 서로 부딪히는 맑은 소리가 작은 방 가득히 울린다. 손가락 크기의 투명한 청록색 광물로 낸 가루가 투명한 유리병 안에 차곡차곡 쌓인다. 쌓이고 쌓여서 병이 가득 차자 다른 병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시금 병이 채워지고, 또 다른 병이 대신하고, 다시 병이 채워지면……. 그렇게 얼추 열 병이 채워지자 갈아낼 것이 더는 남지 않았다. 열린 #판타지 #소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