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서큐버스 x 늑대 지옥에도 차가운 비는 내리고 by 록산나 2023.12.24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화 넌 찬스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로맨스 #베틀 #판타지 28 3 아카카이 좀아포썰 좀 많이 징그럽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모요님 썰 보면서 뭔가 생각난 게 있어… 뒷맛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좀 역겨운 내용 있음. 살인 어쩌구 있음. 모요님의 멋진 썰은 이쪽: https://x.com/ahdyfkmt/status/1744360080403763657?s=20 <다들 읽어줘 눈물 나니까 19카기 21카이지로… 어느날 세상은 좀비 아포칼립스가 되었다! 라는 느낌. 사실 #아카카이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fkmt 105 2 7. 유주 밖으로 간옹은 그날 오후 늦게 돌아왔다. “역시 주 정부도 물품이 남아도는 건 아니어서 팔 수 있다고 내놓은 목록은 종류도 수량도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서 최대한 실속있게 골라야 해요.” 설탕과 의약품, 세제류로 살 것을 정하고, 다음날이 되자 청사로 찾아가는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은 다시 싸우러 나가는 것처럼 엄숙했다. 다행히 담당자는 유비 일행의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2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얀 방이었다 7p │ ⚠ 자살 도구가 등장합니다. #웹툰 #만화 #컷만화 #꿈 #자각몽 #우울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29 第一章. 춘풍 도령 (04) 사내가 어딘가 가리키자 사람들의 시선이 그리로 쏠렸다. 옷집 기와 담장 위, 금빛의 탈을 쓴 자. 청담이었다. 그는 키가 컸고 눈처럼 새하얀 옷을 입고 있었다. 얼굴은 가려져 있으나 어쩐지 범접할 수 없는 귀한 자태를 지니고 있었다. 청담이 높은 담장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자 사람들은 웅성거렸다. “거기, 비켜주시겠소? 그 자리가 마음에 드는군.” 그의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4 번역) 샬렘 오퍼레이터 레코드 - 그 장면 20231106 * 해당 번역은 한국 서버에 공식 번역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보려고 했던 비전문가의 동인 번역입니다. 공식 번역과 다른 표현이 존재하며, 그냥 이렇게 번역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 침연=샬렘의 극단 시절 코드네임입니다. (오퍼레이터 파일 참조) 팬텀이 크림슨 솔리테어나 블러드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던 것과 비슷합니다. *** #잔인성 14 [유키모모] 메리 크리스마스. 유키 생일 기념...(?) 다른 세계의 유키랑 모모가 만나는 얘기입니다! 안녕, 스노하라 모모세 씨. 이렇게 만나는 건 처음이려나. …누구냐니? 네가 아는 유키야. 네 파트너잖아. Re:vale의. 몇 년이고 같이 해온 상대의 얼굴을 잊어버린 거야? …후후. 장난이야. 일단 앉아. 천천히 설명해줄테니까. 그나저나 정말 똑같이 생겼네. 아마 본인일테니까 당연한 거려나. 축구선수인 스노하라 모모세 씨를 알아. 국가대표래. 굉장 #트라우마 21 10. 유비의 손가락 “대현량사님의 말씀을 가져왔는데 방주란 자가......” “저는 방주가 아닙니다.” 그가 서둘러 변명했다. 유비는 여전히 거만한 말투로 추궁했다. “방주님은 그럼 어디 계신가?” “아,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 자가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 자동권총 들었던 자에게 눈짓하자 그자가 황급히 안쪽으로 달려들어갔다. “방주님은 곧 만나실 수 있을 #삼국지 #삼국지몽 #웹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