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25화 (완결) 25.VE부(끝)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1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다음글 NKFS 24화 24.VE부(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간장이 좋아 #창작 #웹툰 #만화 #창작만화 #수작업 #일상 20 1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0 프롤로그 #멸망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판타지 #액션 #창작웹툰 6 1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SF #판타지 #일상 #액션 5 티파의 메두사 (11) 015. 현자의 돌에 대한 소문 늑대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누군가 찾아오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대였다.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늑대는 붙잡힌 옷깃을 보며 잠시 고민에 빠졌다. 똑똑. 그러나 다행히도 다시 한번 울리는 노크 소리에 이레시아가 뒤척였다. 반대편으로 돌아 누워 쥰을 끌어안은 것을 본 늑대는 문밖의 불청객을 응시했다. 이 시간에 객실 청소를 하러 오진 않을 테고. 소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3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7 예지몽 2 “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꿈도 뭔가 좀 이상한게, 제가… 친구를 계단에서 밀어버리더라고요? 저 진짜 친구한테 악감정 같은 거 하나도 없는데!” ‘이상하군. 보통 신벌은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지, 직접적으로 간섭할 수는 없는 법인데.’ 동감하는 바이다. 친구에게 악감정이 있다면 굳이 여기까지 찾아올 이유도 없을테니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2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1 첫 만남 *이곳의 역사는 실제 역사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아으… 춥다. 추워. 세상에 별별 옷들이 다 나오는데 어떻게 따뜻한 옷 하나가 안 나올 수 있지? 옷이란 본디 실속을 챙겨야지. 하여튼 다들 예쁜 것만 찾아서는- 눈으로 보기도 전에 코끝을 스쳐가는 비릿한 쇠냄새에 반사적으로 고개를 돌렸다. 인간이 인간의 목에 칼을 쑤셔넣었다. 동족상잔의 모습에 그만 도망갈 #인외 #미스터리 #일상 #살인범_인외 #판타지_로맨스 7 007. 라크라 메세티 (2) 여관 주인은 주안의 요구에 따라 일행을 2층 끝 방으로 안내했다. 어물거리며 문을 열어 보인 그가 주안의 눈치를 보았다. 오래되어 상태가 조금 그렇다는 말이 사실인 듯 문을 열자마자 퀴퀴한 냄새가 풍겼고 회색빛 먼지가 내려앉은 바닥이 보였다. ‘아무리 아들이 타지에 갔다지만 이 정도로 청소가 안 되어 있을 줄은…….’ 히엘리를 비롯한 모두의 생각이 비슷했다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5 1 [밧울]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바비큐를 저도 적폐인 거 압니다 그냥 도피하고 싶었어요 잔혹한 현실로부터 최근에 발매된 맥시멈 향수 중 울프우드의 향수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본인이 그런 향수를 뿌리는 걸까요? 굉장히 달콤한 향이길래 무심코 밧슈의 취향이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가 있을게, 천천히 나와!” “엉야…….” 잠옷 대신 입는 후줄근한 티셔츠 아래로 아저씨마냥 배를 벅벅 긁으며 울프우드가 밧슈를 배웅했다. 콰당. 문 #트라이건 #밧슈 #밧슈더스탬피드 #울프우드 #니콜라스D울프우드 #밧울 #밧슈울프 #VW #태목 #일상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