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24화 24.VE부(10)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5화 (완결) 25.VE부(끝) 다음글 NKFS 23화 23.VE부(9)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ㅇㅇㅇㅇㅇ 안녕 #일상 3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5 진실과 거짓은 한 끗 차이 #일상 #웹툰 #창작만화 #단편 #만화 #판타지 #일상판타지 22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2화- 의문 속에 스쳐 가는 사소한 인연들 #웹소설 #유료발행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종차별 11 갈라바다에서 바다리까지 두 달 하고도 보름 !공사중! 안장 아래 디룽디룽 짐을 달은 채 깃을 고르는 짐새. 왼발은 꿈나라요 오른발은 등자 위. 나는 잠을 쫓아 녀석의 맨들맨들한 깃털에 힘껏 볼을 문대었다. 달밤에 뭐 하는 짓이람…."나 진짜 가?" 이렇게나 갑작스레 집을 떠나라고? 머리카락을 타고 뚝 뚝 떨어지는 물방울. 된새바람에 마른 피부에는 짭짤한 소금 가루가 맺혀 있다. 옷이야 당연히 축축하고. 평소 #밤이_빛나는_별들의_바다 #웹소설 #일상물 #판타지 10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non-standard cherisher 5 잉게르는. “야. 일어나.” “... ....” “일어나라고!” 맥스는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잉게르는 이게 무슨 현상인지 알고 있었다. 이미 여러 겹의 치료 마법이 녀석에게 작용하고 있었고, 홧김에 걸어버린 기억 삭제 마법이 서로 충돌을 일으켰다. 복원하는 성질이 있는 치료 마법과, 삭제하는 성질의 기억 마법은 상극이니 늘 조심해야 하는데. #소설 #글 #판타지 #지엘 #GL #판타지소설 #판소 #기억상실수 #싸패공 8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8 예지몽 3 이불을 나란히 2채를 펼치고 손님을 한 쪽에 눞혔다. 잠시 나갔다 올테니 주무시라 이르고 불을 껐다. 원래 이 부분은 탐정 친구에게 맡겼지만 돈도 들고 번거러우니 밖의 거실에 누워서 흑백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살인마를 불렀다. 상대방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다루는 이 인간에게 내 몸뚱아리를 맡기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달걀을 낳아주는 #살인범_인외 #인외 #일상 #미스테리 #판타지_로맨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