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23화 23.VE부(9)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7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4화 24.VE부(10) 다음글 NKFS 22화 22.VE부(8)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9 예지몽 4 꿈 속인가… 아무리 꿈 속이라도 어느 정도는 인과관계를 보여주는 무언가라도 보여주는 법인데 정말 뭣도 없이 손님이 아마도 친구 분을 무표정으로 밀어버리고는 계단을 굴러 쓰러진 모습을 그저 무감각하게 바라보는 장면 뿐이로군. 다른 곳을 찾아보려 해도 이곳 외에는 벽에 막혀 갈 수 없는 모양이고. 적당히 기다려보아도 신께서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실 생각이 없는 #살인범_인외 #일상 #인외 #미스터리 #판타지_로맨스 1 번아웃 미캐닉 2 #SF 5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 3 눈과 얼음의 세계 이소브 곤은 지난달 열일곱 번째의 생일을 맞았다. 끝없는 겨울을 열일곱 번 난 사람은 성인이다. 미혼의 성인은 매년 초 겨울이 잠시 사그라드는 시기에, 장로와 함께 마을 집회에 참석할 자격을 얻는다. 이것은 눈과 얼음의 땅에 거하는 모든 주민에게 예외 없이 적용되는 세계의 규칙이자, 곤이 제 열일곱째 생일을 손꼽아 기다려 온 이유였다. 다른 모든 촌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7 non-standard cherisher 10 -..있..잖아 잉게르…. -네? 아침 일찍 눈을 뜬 후로 계속 심각한 얼굴을 하던 맥스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잉게르는 베이컨과 달걀을 식탁으로 가져와 저와 맥스의 접시에 각각 담아냈다. -...잉게르, 나. 기억이 좀 돌아왔어…. -...네…? 네? 잉게르는 들고 있던 프라이팬을 거의 놓칠뻔했다. 이렇게 갑자기? 왜? 어제 팔을 붙인 게 원인인가? #로맨스 #판타지 #판소 #GL #퍼리 #인외 #수인 #소설 #글 6 성인 무제2 #판타지 #BL #리버스 4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 15세 7화 #웹툰 #판타지 #동양풍 #시대극 #ts #여씨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