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8화 18.VE부(4)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9화 19.VE부(5) 다음글 NKFS 17화 17.VE부(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7 아이 사냥꾼들이 먼저 체계적인 계획을 짜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나가 함정에 빠진 영물을 포획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사건이 벌이진 현장에 도착하는 경우도 많았다. 노네가 그런 경우였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난동을 부리던 영물을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겠다. 그리고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면, 그 난동의 범위가 매우 넓다는 부분. 버려진 교회는 좁았고 구조물들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티파의 메두사 (14) 018. 사냥을 하기 좋은 시간 빠르기도 하지. 이레시아는 히아센이 늘어놓은 옷가지들과 소지품을 내려다봤다. 밤늦게 돌아온 히아센은 어딘가 속이 좋지 않은 얼굴로 그것들을 내려놓고, 작고, 투박하고 역겨워. 더러워... 더러운걸 봐 버렸어... 라며 울상을 짓고는 사라져버렸다. 늑대는 미간을 좁힌 채 제게 떠넘기고 간 봉투를 뒤적였다. "그건 뭐야?" 이레시아의 질문과 함께 봉투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무지개같은 무지개 “신님! 미쳤어요?! 어떻게 계약할 사람이 없어서 사기꾼이랑 계약을 해요!” “어허, 그렇게 개념보고 차별하면 안돼.” “아니, 그럼 계약서라도 좀 꼼꼼히 읽던가요! 갚을 능력 판단을 그 사기꾼이 하면 노동력으로 값는다는 조항이 무슨 의미가 있는데요! 또 신력은 왜이렇게 많이 빌려줬어! 나중에 그 신이 그걸로 뭘 할 줄 알고! 책임질 자신 있어요?!” “에 #주간창작_6월_1주차 #감동 #일상 #그런데_오래는_못가는 #무지개같은 10 광인과 성자는 욕심 한 톨 차이 2화 나라를 구한 미치광이 기차를 처음 타보기는 로톨로도 마찬가지였으나, 로톨로는 어제저녁까지 기차 내부 그림을 보며 좌석을 찾는 일을 미리 상상했었기에 헤매지 않고 제법 능숙하게 자리를 찾아냈다. 나타와 로톨로의 자리는 미닫이문이 달린 4인석이었다. 초록색 천을 덮은 푹신한 좌석 두 개가 마주 보고 앉아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 벽에 붙은 큼직한 창문의 커튼은 위로 올라 #소설 #로맨스 #판타지 #오컬트 #미스터리 2 플라티나의 악녀 (3) 003. 무슨 상상을 했대? 의뢰장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출 허가가 떨어졌다. '티파의 영주가 어지간히 재촉한 모양이네.' 덕분에 이레시아는 오랜만에 '플라티나'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플라티나'의 로비는 다양한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각각의 영토마다 문화와 법, 인종, 하물며 흐르는 시간까지도 모두 달랐으니까. 그리고 그녀는 2년 전부터 이곳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플리티나의 악녀 (1) 001. 아직도 내가 몇 살인지 궁금한가?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언더(Under), 괴이들이 사는 오버(Over)로 나뉘어 있다. 그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걸 용납하지 않았다. 괴이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인간들은 그런 괴이들을 용병들로 하여금 토벌했다. 그리고 괴이를 토벌하는 집단인 '플라티나'는 기본적으로 몸을 숨기기에 적합한 곳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플라티나'는 거대한 이슬레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9 2-4. Maze 어떤 우주사고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벌어진다. 도량형이 달라서, 드릴 구멍을 잘못 내서, 케이블을 바꿔 끼우거나 조립 나사를 잊어서…… 한도윤의 경우는 상술한 일만큼 비웃음 살 실수까진 아니었으나, 사소한 계산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후폭풍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차이를 논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 우주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고정한 달의 승강장 위성이 궤도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하수창 #하수연 #플러그홀 #자살사고 #SF #베스타 23 15세 1화 #동양풍 #웹툰 #판타지 #시대극 #ts #여씨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