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9화 19.VE부(5)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0화 20.VE부(6) 다음글 NKFS 18화 18.VE부(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 연무 4화 4.두억시니와 어둑시니(2)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7 4. 배낭 가득히 담아놓은, - 공방 내부. “그 정도는 좀 도와주셨어야죠. 그걸 그냥 모른 척하고 도망치셨다고요?” 도망쳤다기보다는 피했다는 말이 맞겠구나, 쉘비. 주문서를 정리하던 모르가나가 ‘그러고도 보호자냐’며 불만을 표했지만, 셔우드는 그렇게 대꾸한 채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도톰한 나무판을 둥그스름한 팔각형으로 다듬는 데에만 집중했다. 귤색 머리카락에 가려지지 않은 왼쪽 눈은 #판타지 #소설 1 003. 스리크 산맥 (2) “저는 필레니케가 살았으면 좋겠어요. 제 둘 뿐인 친구 중에 하나였고…… 돌아갈 곳이 없어졌으니까. 필레니케를 살려주세요, 주안.” 단순하고도 명료한 요청이었다. 주안의 눈동자가 필레니케를 향했다. “허하마.” 필레니케가 멈칫했다. 허한다고. “예상 밖의 일이지만…… 히엘리의 뜻이 그러하다면 동행을 허하겠다. 이름이, 필레니케라고 했나?” 부산스러운 금발 #별그숨 #소설 #1차창작 #판타지 8 2 초서의 사랑 아버지는 집 뒤에 있는 산으로는 절대 가지 말라고 했다. 평소에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냥 그렇구나, 했다. 아버지는 똑똑하니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했다. 견심화는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여름의 냄새가 났다. 한들바람이 불 때마다 나무 그늘이 일렁거렸다. 주위를 둘러 보면 온통 녹음이다. 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얼마 전 바닥을 덧댄 신 아래로 새파 #웹소설 #로맨스 #미스터리 #스릴러 #HL #SF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저주같은_시선들 #차별 #범죄 #폭력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 15세 멸망중인 세계의 조장이 되다. #0 프롤로그 #멸망중인_세계의_조장이_되다 #웹툰 #판타지 #액션 #창작웹툰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