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9화 19.VE부(5)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0화 20.VE부(6) 다음글 NKFS 18화 18.VE부(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저주같은_시선들 #폭력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9 성인 [BL] 어느 관계의 서록 3 #BL #SF #나이차이 #디스토피아 #1차BL 11 프롤로그 서큐버스 x 늑대 단검에 찔리는 순간 이레시아는 이 상황이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매번 찔리고 나서야 그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기억해냈을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도... 복부에 단검이 꽂힌 채 이레시아는 맨발로 또 다시 힘겹게 도망치고 있었다. 길게 찢어진 상처에서는 금방이라도 내장이 쏟아질 것 같았다. 고통에 시야가 하얗고 빨갛게 점멸했다. 비틀거리는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잔인성 6 [BL]동심결-1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91 1 [채햄] 용설란 (龍舌蘭) - 2/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형원의 별채에서의 기현의 하루는 동이 트고서도 늦게 시작되었다. 궁에서와 달리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 언제나처럼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저를 반겼고, 뜰에 나가 산책을 하다 보면 형원이 제 방 창문에서 저를 불렀다. 탕약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었다. 투덜거리며 침소로 가서 그가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2 2-4. Maze 어떤 우주사고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벌어진다. 도량형이 달라서, 드릴 구멍을 잘못 내서, 케이블을 바꿔 끼우거나 조립 나사를 잊어서…… 한도윤의 경우는 상술한 일만큼 비웃음 살 실수까진 아니었으나, 사소한 계산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후폭풍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차이를 논하는 일은 의미가 없다. 우주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고정한 달의 승강장 위성이 궤도 #베리드스타즈 #한도윤 #하수창 #하수연 #플러그홀 #자살사고 #SF #베스타 16 티파의 메두사 (2) 006. 내가 성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프리실라가 안내한 여관은 낡았지만, 부지런히 관리해서인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전망이 잘 보이는 큰 창문부터, 삐걱거리는 소리가 조금 나지만 깔끔한 침대까지. 아마 이 여관에서 가장 큰 방을 내어준 게 분명했다. 간단히 샤워를 맞힌 이레시아는 샤워 가운을 걸친 채 욕실에서 나왔다. 분명 몇 시간 전에도 샤워를 한 것 같은데. 몇 번을 하던 크게 상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6 NKFS 13화 13.히든걸의 탄생(5) #SF #판타지 #일상 #액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