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20화 20.VE부(6)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9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1화 21.VE부(7) 다음글 NKFS 19화 19.VE부(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각자의 독백. 관계도 간단 관계설정! 세계관 친구들의 만남과 설정,관계도를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은빛 칼날은 사실 말이 암살 길드이지, 나쁜 집단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사람들 의뢰를 받고 그걸 해결하고 돈을 받을 뿐. 하지만 그 임무 사이사이에는 길드장인 카일이 가끔 모르는 어두운 의뢰가 섞여있을 뿐 이었습니다. 그런 임무는 부길드장인 릭이 승인하고 오엘이 해결하고 있어요. 어두운 의뢰라 #각자의_독백 #카일 #릭 #오엘 #길 #펠 #데이드 #릭카일 #길오엘 #펠데이 #판타지 5 항해 일지 03. 시각 정보 없는 기록이라 당신의 겉모습을 잊어버릴까 두렵습니다. 이에 남깁니다 : 나보다 한 뼘 반 작은 키(내 손으로 말입니다), 뿔 없이 매끈하고 둥근 이마, 혈관이 비쳐 보이고 비늘 없이 부드러운 살갗(당신이 오랜 우주 생활의 결과라 말했던 것), 밟아 녹은 눈처럼 질척한 회청색 홍채, 휘지 않은 콧대, 미미한 헤모글로빈의 색이 비치는 입술. 나의 #SF #인외 #우주 3 티파의 메두사 (18) 022. 꿈에서 나온 나랑 뭘 했어? "누가 보면 목숨이 여러 개 되는 줄 알겠어." 저 지옥 속으로 알아서 기어들어 갈까 고민하는걸 보니까 말이야. 붉은 눈이 가늘게 좁혀졌다. 뭐든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치는 것이 좋다. 더 늦으면 돌이킬 수 없을 테니까. 그녀처럼. "되지도 않는 고집 부릴 생각이면 나갈 길이나 찾아." "어쩐지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네." 이레시아는 대꾸도 없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일처다부제 왕국의 공주-3 첫날-2 광대왕의 어깨에 매달린 채로 달린지 육 분 정도 되었다. 더 이상 천둥왕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거리였다. "아아, 재밌었다. 그치?" "응..." "그럼 내 딸 할래?" "아뇨..." 남자는 조금 과장되게 웃으며 이마의 땀을 닦았다. 아까 왜 뛰기 시작했더라. 뭔가 이유가 있었던 것 같지만 중간부터 '천둥궁'은 '궁둥이'랑 발음이 비슷하네, 하는 생각을 #웹소설 #로판 #판타지 #일처다부제 #여성향 25 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8화- 바람 잘 날이 적어도 #차별 #판타지 #여주인공 #웹소설 #1차창작 #유료발행 #소설 3 18 부모의 마음 물결치는 붉은 머리카락을 한데 말아 올렸다. 끝으로 갈수록 물이 쉽게 빠지는 편인지 아래로 갈수록 금색에 가까운 색상임이 쉬이 짐작 가능했다. 순해 빠진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머리카락이나 눈 색 따위의 외형적 요소는 제 아비를 닮았더니, 굽이치는 머리카락이나 끝이 쉽사리 손상되어 색이 달라지는 것은 어미 쪽을 닮았나 보군. 샤뮤에드가 앤서니를 마주하며 한 생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4 15세 03 어린 뱀파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