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21화 21.VE부(7)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4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22화 22.VE부(8) 다음글 NKFS 20화 20.VE부(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01. 저주 혹은 기회 그런 동화를 읽은 적이 있었다. 마음씨 착한 거지가 온종일 구걸해 얻은 음식을 친구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었다가 끝내 얼어 죽었다는 이야기. 신은 그를 가엾게 여겨 두 번째 생을 내렸고, 거지는 귀족 가문의 막내딸로 다시 태어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문장으로 동화는 끝이 났다. 까마득한 어둠이 자신을 덮치기 직전. 히엘리는 다섯 별의 신에게 빌었다. 그 #별그숨 #소설 #판타지 #1차창작 8 2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SF #판타지 #일상 #액션 3 2화 황휘인간 넌찬스 난센스 1부 'HE' CH1 - 시대의 버팀목 총 3화의 원고가 있습니다.딜리헙과 투비컨티뉴드, 도전만화에도 올려두었습니다. #로맨스 #판타지 #베틀 17 NKFS 2화 2.사명 #SF #판타지 #일상 #액션 9 2 NKFS 23화 23.VE부(9) #SF #판타지 #일상 #액션 6 [단편] 마녀는 그저 바라본다. 눈을 좋아하는 마녀가 있었다.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 저 멀리 낡은 성이 나타났다. 이제는 아무도 살지 않는 오랜 성, 내려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부한 내용이었던 터라 금방 잊어버렸다. 그 지붕에 앉아 쉴 새 없이 내리는 눈을 바라보았다.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는 특별한 일이 벌어진다고 했던가, 마녀는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어머? #마녀는_그저_바라본다 #창작 #판타지 5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4화- 수상한 행운과 뜻밖의 사건 “아가씨,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 금발 여자의 물음에 귀족 여자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날 쫓던 장정들은 그들의 눈치를 살피며 슬그머니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곧 귀족 여자가 원망 가득한 눈빛으로 째려보니 우물쭈물하며 다시 서 있던 자리로 돌아가 얌전히 있었다. 금발 여자는 귀족 여자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귀족 여자 곁에 있던 남자는 #차별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