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는 말이죠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2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일상 #위로 #만화 #단편 #창작만화 이전글 어디로 가요? 다음글 투명인간 A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4.12.07 예상치못한 눈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제가 행복한만큼 당신도 행복하길 내일 출근 걱정되긴 하는데... 모르겠당, 신난당! 눈오리 집게 준비 완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차에 이불은 씌우려 함. 오래된 차는 영하가 되면 문이 열리지 않아... 눈 사진 이쁘게 찍기 힘들다.. #일기 #일상 3 01. 훈우가 디퍼네 집에 처음 왔을 때. #만화 #자캐 13 NKFS 11화 11.히든걸의 탄생(3) #SF #판타지 #일상 #액션 8 부서진 장난감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은 한때 아이였다. 아이는 어떠한 형태로든 자라 어른이 되는 것이기에 그 누구도 아이 자체를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부정하는 순간 아이를 거쳐 어른이 된 스스로마저 부정하는 게 되어 버리고 마니까. 이제는 어른이 된 아이가 갖고 있는 가장 최초의 기억은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에게 꾸중을 들었던 기억이었다. 뭐 때문에 #단편 #소설 #유년기 12 [HL]개화한 감정 1차 HL 자캐 페어 : ㅁㄷ님 연성 교환 샘플 산명수려한 풍광 속 못 위로 꽃잎이 하느작거리며 내려앉는다. 그 가운데 부드러운 빛의 머리칼을 붉은 끈으로 질끈 동여맨 어느 소저 하나가 중심을 차지하고 앉아 있었다. 못 위에 떠 있는 팔각정자 안 쭈그려 앉은 채 무릎을 끌어안고서. 그리고 그사이에 고개를 묻고 있다. 연분홍 꽃잎 흩날리듯 무게감 없이 나풀거리는 계절과는 맞지 않게, 소산의 기분은 밑 #청운 #소산 #청운소산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글 #소설 #동양풍 #무협 #1차 #AU 3 성인 [호시일] 호수에 시운이 일렁일렁 관계의 진짜 주인은 누구? / 믿고 보는 수상작 #호시일 #호수에_시운이_일렁일렁 #이하늘가람 #장시운 #시운가람 #가람시운 #수상작 #단편 #지랄공 #말랑수 #주종관계 4 1 컷만화 그리는 얘기 흠.. 생각보다 사진이 크게 뜨지 않네요?! 원본은 꽤 큰 그림인데.. 사진 크기 조절 기능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책도 사고 했는데 직접 그려보니..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싶습니다. 컷 하나하나를 직접 그려서 채워야한다니… 물론 클튜를 써서 소재로 채울 수도 있긴 하지만 어떤 소재를 써서 채울지 생각하는 것 #일상 #공감 #만화그리기 8 연쇄살인범 무서워하는 식인 인외 8 예지몽 3 이불을 나란히 2채를 펼치고 손님을 한 쪽에 눞혔다. 잠시 나갔다 올테니 주무시라 이르고 불을 껐다. 원래 이 부분은 탐정 친구에게 맡겼지만 돈도 들고 번거러우니 밖의 거실에 누워서 흑백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살인마를 불렀다. 상대방의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다루는 이 인간에게 내 몸뚱아리를 맡기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달걀을 낳아주는 #살인범_인외 #인외 #일상 #미스테리 #판타지_로맨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