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의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20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단편 #창작만화 #단편만화 이전글 진실과 거짓은 한 끗 차이 다음글 나를 살리는 방아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 [스케치업] 무지개 에셋 (판매 예정) Rainbow&Cloud 스케치업 등에서 사용 가능한 무지개와 구름 Rainbow&Cloud 에셋입니다 6월 중 판매 예정 #스케치업 #에셋 #skp #소스 #무지개 #구름 #웹툰 #만화 #2차창작 #주간창작_6월_1주차 4 멸망할 세계의 총력전 펜슬 오픈 기념 7년 전 썼던 단편소설부터 올리기 사람들은 이 세계를 「아르데(Aarde)」라 불렀고, 아르데는 멸망할 예정이었다. 수 개월 전, 아르데 3대 학술 조합─현자의 탑, 진리의 대양, 불멸의 빛─은 세속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고 한 가지 관측 결과를 공표했다. 「에테르」가 머지않은 미래에 고갈될 것이란 내용이었다. 최근 들어 계속된 천재지변을 연구하던 중, 대기 내 「에테르」의 농 #단편 #단편소설 #판타지 #창작 20 어디로 가요? #창작 #만화 #단편 18 [미완단편] 공작 2018년 가을에 쓰다만 짧은 글입니다. 완성 안할 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 이따금 흥분하는 경우가 있다. 손 끝에서 시작된 데자뷰가 온 몸으로 흐르다 머리에서 터져버린다. 정해진 일과대로 버스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간다. 심장은 평소보다 빠르게 뛰고 코트 주머니에 들어있던 손은 그리움을 자아내고 있다. 물리적으로 다른 점은 없다. 가을이 되어 죽은 잎은 구두에 밟혀 바스락 소리를 내었다. 정신없이 걷다보면 붉은 벽돌의 낡은 건물이 #김진혁_단편선 #창작 #단편 2 환승할 수 있으려나 환승연애 안 봤음 사실 -저의 X를 만나실 분에게 X는요, 눈이 정말 예뻐요. 보통 성격에 대해 말하는데 왜 냅다 외모 얘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X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처음 봤을 때도 X의 눈에 반했어요. 맑고 투명한 호수같은 느낌. 정작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X의 동생도 눈이 꼭 닮았어요! 엄청난 유전자 #1차 #환승연애 #단편 7 2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그림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창작 37 7 성인 땅 위의 물고기 3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