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의의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19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단편 #창작만화 #단편만화 이전글 진실과 거짓은 한 끗 차이 다음글 나를 살리는 방아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한해의 마지막 종종 이런 일이 있다. 마지막 남은 한 입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지금이 바로 그랬다. ㅡ는 눈앞에 놓인 큐브 모양을 닮은, 한입거리의 브라우니를 보며 맹렬히 고민했다. 식사를 마치고 간식을 찾는 위장에 적당히 넣어주던 브라우니가 이런 골치아픈 문제를 끌고 오다니. ㅡ는 난감한 듯 웃으며 두 가지의 선택지를 나열했다. 하나, 그냥 먹 #단편 #소설 #한해 9 [OC/자캐/ 에릭X아일라 / 의욕상실 치료법] ~ 일하러 갑시다. 에릭씨 ~ #자캐 #창작만화 19 ―in wonderland 꿈을 주제로 한 짧은 단편··· #단편 #창작 성인 마조감독 낙서백업 #BL #웹툰 #드라마 #만화 #자캐 #사연마 143 1 [승재승] 맡겨둔 것 가비지타임 / 승대재유 / 재유승대 진재유에겐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얼굴 표정과 입 모양을 보는 습관이 있었다. 이건 코트 위에서 공을 운반하는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하면서 몸에 익은 습관이었다. 같은 유니폼을 입은 4명의 선수들, 그 중 누구한테 공을 줘야 하는지는 그들의 위치나 상황도 중요했지만 본인의 의사 표현도 못지않게 중요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내는 선수들은 핸들러에게 적극적으 #가비지타임 #팬창작 #단편 #승재 #재승 구멍이 지나간 자리 #판타지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웹툰 #창작 #일상 14 성인 [드림/아이던밀레/R18] 외톨이별 2020.6월 글 기존 포타에서 삭제 후 재업/우리집 드림임 열람주의 #드림 #아이던밀레 #마비노기 #우리집드림 #글 #단편 33 [BL]잠입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신이 울먹이기라도 하나. 울상인 하늘을 힐끗 올려다본 E의 감상은 그러했다. 나름 감상적이라고도 할 수 있겠으나, 실은 흐린 날씨에 대한 애먼 원망에 가까웠다. 그는 신을 믿지 않았으므로. ─경찰청 차장으로부터 명령이 떨어졌다. A 조직에 잠입할 것. 물론 직접 E에게 내려진 명령은 아니었다. 전달되고 전달되어서 E가 있는 밑까지 하달된, 그저 그런 #자컾 #단편 #소설 #글 #경찰 #마피아 #AU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