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요?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1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창작 #만화 #단편 이전글 회사잔혹사 ~퇴근편~ 다음글 그래서 나는 말이죠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40615 밴드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음악을 하나씩 들을 때면 다채로운 기분을 느꼈다. 가사에 담긴 뜻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마저 즐거웠으며, 노래에 큰 요소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악기에 대해서도 흥미가 많았다. 그래서 중학생 시절에 자신과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을 여럿 사귀었다. 점심시간에 다같이 모여 어느 가수나 악기 #주간창작_6월_2주차 #창작 6 1. 비가 오는 날 공미포 4,267 조금 전까지만 해도 푸르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서서히 먹구름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공기가 무거워지는 것이 착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는 듯 하늘에서는 비가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길거리의 많은 사람이 비를 피하기 위해 자기 집으로, 가까운 건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온종일 비가 내릴 모양이었다. 베니는 방에서 은은한 등불에 의지해 책을 읽 #창작 #자캐 #스터디 6 [HL]동백꽃 내음 기본 타입 일반 글 커미션 샘플 Receipt ────── 1차 HL 자캐 페어 - 『동백꽃 내음』 Keywords : 이종족 / 나이차 / 판타지 에우테르페의 소설 中 겨울 타입 글 커미션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리이네 .......... 2022.04.14 동백꽃 내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2 [페르세포네x하데스] 어떤 의뢰 밴드 0. ‘타나토스’는 저승에서 가장 유명한 장례 업체다. 사장 하데스는 1만 년간 이 회사를 운영하는 신비한 인물로, 악명 높은 타나토스를 지난 1만 년간 단 한 번의 위기에 빠트린 적 없이 잘 운영해 왔다.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타나토스만큼이나 위상이 높으면서 무성했다. 대부분 얼토당토않은 소문이었지만 무료하고 지루한 저승에서 하데스에 관한 소문은 #주간창작_6월_2주차 #어떤_의뢰 #창작소설 #2차_창작 #단편 #페르세포네X하데스 #밴드 34 [센겐] 시간여행 소재 * 사망소재, 성인(3n) 센쿠와 고등학생 겐이 등장합니다. * 제목 나중에 바꿈 * 위의 모든 사항이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또한 일부러 일→한 번역투를 사용하려고 한 곳이 있는데 거슬리시면 피해주세요. 겐 말투는 일어 발음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ㅡ 센쿠쨩, 죽음이라는 건 그렇게 두려운 게 아니래. 삶과 죽음은 이어지는 과정인 것이잖아. 어느 #닥터스톤 #센쿠 #겐 #센겐 #단편 7 [창작 캐릭터]노릇노릇한 새우튀김 포시시🍤🐇 2021년도 그림을 리메이크한 2023년 1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토끼 #새우튀김 3 [창작]B의 세상 15년도 개인작 #창작 #단편 #창작만화 #만화 #트라우마 18 1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