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

이벤트 용

이벤트로 300자 쓰라고 해서 아무거나 적어보겠다.

설빙의 녹차맛을 고르고 싶은데 매번 실패하고 있다. 인절미나 딸기, 애플망고를 고르고 있는데 갈때마다 녹차맛이 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엔 다짐하고 녹차맛을 고르려 했으나 최근들어 입맛이 없어서 가지도 않고 있다. 조금 억울한 기분이든다.

녹차맛 간식을 좋아하지만 차로는 싫다. 내가 제대로 된 녹차를 안 마셔봐서 일 수 있지만 그래도 간식으로 된게 더 좋다.

(이거 아직도 300자 아니야?)

설빙에서 인절미 토스트랑 붕어빵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가끔 주문했던 기억이 있다. 다른건 안 시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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