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3화 13.히든걸의 탄생(5)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6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다음글 NKFS 12화 12.히든걸의 탄생(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 Mother Earth 베리드 스타즈 2차 창작 본 소설은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지역과 랜드마크, 시설 등을 모티프했으나 현실과 상이한 부분이 있음을 밝힙니다. '베리드 스타즈' 2차 창작. PlugHole과 한도윤을 중심으로 하며, 개인적 해석을 배경삼은 완전히 다른 세계관(AU)입니다. '검은방' 및 '회색도시' 세계관 요소를 차용했습니다. 실존하는 재난과 가상의 재난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20 #SF #베리드스타즈 #베리드_스타즈 #베스타 #플러그홀 #한도윤 #재난 70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저주같은_시선들 #차별 #범죄 #폭력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 티파의 메두사 (13) 017. 끝까지 나를 나락으로 밀어 넣는구나. "저는 맹세코... 단 한 번도 응한 적 없어요." "..........." "한 순간도..." 프리실라는 손가락에 걸린 반지를 보며 읊조렸다. 세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응시할 뿐이었다. 갈색 눈에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녀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참고 있던 말이 터져 나왔다. "단 한 순간도 원한 적 없어요!" 붉은 반지 위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컷만화 그리는 얘기 흠.. 생각보다 사진이 크게 뜨지 않네요?! 원본은 꽤 큰 그림인데.. 사진 크기 조절 기능도 업데이트 되면 좋겠어요. 만화를 그리고 싶어서 이것저것 책도 사고 했는데 직접 그려보니..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싶습니다. 컷 하나하나를 직접 그려서 채워야한다니… 물론 클튜를 써서 소재로 채울 수도 있긴 하지만 어떤 소재를 써서 채울지 생각하는 것 #일상 #공감 #만화그리기 8 06 생존자 흑갈색 머리카락이 어깨에 닿지 못할 정도의 단발은 아래 머리를 남겨두고 귀 윗머리와 위쪽 머리 약간을 묶어서 단정해 보였다. 선이 가는 탓인지 아니며 자신이 어릴 적, 집을 나가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를 닮은 탓인지 종종 성별에 대한 오해를 받는 소년은 시가지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언제나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안아 올리던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5 성인 01 호텔 비타 #식인 #인외 #어반_판타지 #폭력성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웹소설 1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2화- 타인의 일 #종차별 #여주인공 #1차창작 #판타지 #소설 #웹소설 #유료발행 6 플라티나의 악녀 (4) 004. 예쁜 얼굴로 못된 말만 하네. 루시안. 그 뒤에 붙는 긴 이름은 생략하고, '플라티나'의 유명 인사라고 하면 그녀를 빼놓을 수가 없었다. 귀족 특유의 와인색 머리칼과 눈동자. 여우같이 날렵하게 올라간 눈꼬리, 자칭타칭 플라티나의 간판.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손님들과 도박게임을 하는 '플라티나'의 종업원이자 간부인 그녀는 괴이를 혐오하기로 유명했다. 때문에 이레시아가 플라티나에 들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