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FS NKFS 14화 14.히든걸의 탄생(끝) midnight caller by 기척 2023.12.12 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SF #판타지 #일상 #액션 컬렉션 NKFS 총 25개의 포스트 이전글 NKFS 15화 15.VE부(1) 다음글 NKFS 13화 13.히든걸의 탄생(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14 대가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패배자절망선언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단편 #창작 #일상 28 NKFS 10화 10.히든걸의 탄생(2) #SF #판타지 #일상 #액션 7 가지 않은 길. 나는 두 갈림길에 섰다. 두갈림길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 대신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또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모르고.. ———————————————————— 캐스카력200년 거대한 우주함선을 타고 가던 그들. 그들은 그들이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아보고 있었다. 이때 한 선원이 소리쳤다. “저기 푸른 행성이 있습니다 #SF #주간창작_6월_3주차 #특수부대_리더 #연구원 #선임연구원 #외계 6 티파의 메두사 (20) 024. 사건의 지휘자 하여간. "으억!" 달려드는 사내의 뒷목을 내리쳐 기절시킨 이레시아는 성가시다는 듯 혀를 찼다. 벌써 몇번째야. 처음 늑대와 둘이서 왔을 때와 달리, 빈민가로 향하는 골목길 내리 하루살이들이 달라붙었다. 히아센이 급하게 준비해온 드레스와 구두 차림으로 이런 골목길을 혼자 함부로 거니는 것이 저들 눈에는 굴러들어온 먹이나 다름이 없겠다만. "골목길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티파의 메두사 (7) 011. 마님은 왜 돌쇠에게 별채를 내주었을까? 처음 이 집에서 나던 역겨운 곰팡이 냄새의 원인은 이것이었다. 그것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거대한 몸집에 검은색의 광택이 흐르는 몸을 가지고 있었다. 잔 가시가 나 있는 6개의 다리와 긴 더듬이를 가진 거대한 벌레. 바선생. 더럽고 습기가 높은 곳에 더러 나타나는 거대 곤충이었다. 문이 열린 걸 알아차린 듯 더듬이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필시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9 무제 2 이벤트 용 날이 풀린 요즘 양산의 필요성을 느꼈다. 겨울은 꽁꽁 싸매고 다녀서 햇빛이 들어올 틈이 없었지만 (마스크도 끼고 다닌다) 이젠 옷들도 가벼워지고 날도 풀리니 양산을 꺼낼 때가 된 것 같다. 선물받은 양산도 좋지만 이왕이면 UV양우산으로 구매할 생각이다. 양산과 우산 둘다 챙기기 귀찮다. 어차피 다시 날 추워지기 전까진 나와 한몸이 되어 같이 다닐거다. 이왕 #일상 #일기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