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기묘한 책방의 로젠 by 하얀목도리 2024.01.22 36 7 0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그림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창작 ..+ 4 이전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다음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4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後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 #1차 13 2 커미션모음 커미션 #커미션 #그림 #일러스트 #로판 124 [창작 캐릭터]🕊 : 꾸꾸. 👽 : 괵. 2023년 5월 그림 모두바니 행성의 비둘기 토비🤍 그리고 먼 우주에서 온 미확인 비둘기 왹둘기💚 #토비 #왹둘기 #창작 #창작그림 #토끼 #비둘기 #외계비둘기 #외계인 4 술 관계캐 썰 https://youtu.be/bc4B4cl7S_s "...진짜 마신다!" "네~" 공주는 커다란 잔에 거품이 퐁실퐁실하게 떠 있는 맥주를 한 입 들이켰다. 그리곤 맛없다는 뜻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공주의 인중에 하얀 거품이 남은 것을 윌리엄은 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주었다. 언제나 몸에 밴 매너가 라스피에게 도움이 크게 되었다. "맛없어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16 00 만물이 평등한 이유는 - 00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 많은 걸 포기하게 된다. 인종, 나이, 이름과 같은 단순함부터. 태어나고 자라는 환경마저 기실 정해져 있다. 바꿀 수 있는 건 한정되어있고, 다름은 탄압당한다. 집단은 힘이 되고. 세상은 가차가 없어 개개인은 꼼짝없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를 동경하고, 혐오하고, 혹은 두려워 #카밀테오 #1차 10 그렇게 봄이 온다 1차 H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999님 커미션입니다. (27,000자) 줄기차게 울어대는 이른 매미 소리에도 그토록 사랑하는 이의 음성은 어찌나 잘 들려오던지. 이별에 익숙한 줄 알았던 제 손끝이 떨려오는 걸 살그머니 감춘 S는 이유를 물을 수조차 없었다. A가 곤란하다면 그저 감정을 누르고 그의 안녕과 행복을 빌어줄 수밖에. “그동안 고마웠어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있어서 기뻤 #커미션 #글커미션 #1차 #1차HL 8 카리안 IF였던 것 카린x리안 만약 리안이가 칼을 휘두르지 않았다면 만약 카린이 마음을 밝혔다면 사실 그냥 둘이 꽁냥거리는 걸 보고 싶었습니다 워낙 옛날에 썼기도 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고.. 더 이상 안 이을 거 같아서 걍 미완성인 채로 올려요~~~ “형님, 안에 계세요?” 바깥쪽에서 조금은 하이톤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제 방 책상에 앉아 독서를 하던 형님이라 불려 #미완성 #1차 #BL 9 혼자라는 것은 상념을 부르기 마련이라, 성윤하, 커뮤로그 *자해를 암시하는 서술 有 사람의 체온은 평균 36.5도. 경우에 따라 더 따뜻한 사람도 차가운 사람도 있지만, 평균값이라는 건 그런 거다, '대략적인 수치'. 불행히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라 여즉 그 포옹을 기억한다.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포옹. 마주 안아오는 팔이 없고 다소 딱딱하고 차가웠던…. "……." 권총의 공이를 #1차 #정신질환_공포증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