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기묘한 책방의 로젠 by 하얀목도리 2024.01.11 36 7 0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 4 이전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다음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피부지견(皮膚之見) 예전에 그렸던 만화입니다. 세계관이나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면 해당 컬렉션의 첫 번째 글을 확인해 주세요! #1차 #OC #만화 #창작 2 제온은 어떤 노래를 들을까 플레이리스트 짜기 귀찮음 이슈로 한 곡만 넣음 https://youtu.be/SDk1RA4g8CA?si=vgf95IKCg00u2Zbo 다음엔 제대로 플레이리스트를 짜보고 싶네요🫠 #1차 #OC #자캐 11 성인 펜으로 쑤시는 만화 여남딸 #로맨스 #bl #판타지 #웹툰 #여남딸 #일상 #ts 660 연무 7화 7.두억시니와 어둑시니(5) #웹툰 #한국풍 #호러 #판타지 4 15세 [BL/단편] 안개는 바람을 타고 올라온 구름을 사랑한다 #안개는_바람을_타고_올라온_구름을_사랑한다 #판타지 #이세계 #1차 #BL #창작BL 13 티파의 메두사 (6) 010. 한 마디도 안 지려 들지, 내 개새끼는. 거리는 이미 개와 늑대의 시간이었다. 이레시아는 제 옆의 남자를 올려다봤다. 검정 일색의 사제복을 입은 남자는 목의 로만 칼라가 답답한지 손끝으로 그것을 느슨하게 잡아당기고 있었다. "불편해?" "... 편하진 않지." 당연한 소릴 묻는다는 듯 늑대가 대답했다.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이 목을 조이는 듯한 로만 칼라는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5 받아쓰기 일단올렼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 들이켰다. 쓰으읍. 들이쉬고 내쉬고. 잠귀 밝은 유인아는 진작 깼다. 최창용도 이를 모르지 않았다. 볼 쓰다듬던 손으로 결 좋은 머리칼 쓰다듬었다. 귓바퀴에 입술 가져다 붙이고 쪽 소리 나게 떼냈다. 언제 일어날까 눈치 보던 유인아가 크게 움찔거렸다. 목 부근을 뒤덮는 머리칼을 치웠다. 붉어진 뒷목 마사지하듯 눌렀다. 최창용이 바람 #창용인아 #1차 #자컾 눈을 감으면 #만화 #창작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