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기묘한 책방의 로젠 by 하얀목도리 2024.01.11 27 7 0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 4 이전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다음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운명의 수레바퀴 : 붉은 실 - 프롤로그(1) 탄생 모든 창작물은 홀 미디어 전자출판사 소속 hyeniji 머릿속에서 나오고 있어요 *-*)/ 내 이름은 아엘라 루사 대륙 아래 위대한 예언자로 칭송 받아왔다. 540년에 태어나 활동 시기는 620년에서 820년까지 활동했으며 10개의 두루마리 기록자이기도 하다.두루마리 기록은 720년에 시작해 820년 홍수 시대에 끝을 맺게 되었다. 10개의 두 #웹소설 #GL #판타지 #오컬트 #운명의_수레바퀴 9 대표작 모음.zip 2018년부터 지금까지 #그림 #일러스트 #1차 8 원한 침묵은 그의 최후의 패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다. 저벅. 낙엽이 짓밟히는 소리가 들린다. 밤하늘이 깔린 숲에는 나뭇잎과 가지가 서로 부딪히며 노래했다. 은발의 소년은 숲의 끝에 당도했다. 어딘가 익숙한 공기와 분위기였다. 그는 그에 반응하듯이 멍하게 숲을 둘러보았다. 이 숲에서 그의 기억 속과 달라진 건 단 하나 뿐이었다. 어쩌면 그의 죄책감과 미련, 동시에 그래서 멈추길 바랬던 단 하나뿐인 친구. 옛날 #최후의_별 #폴룩스 #레라지에 #판타지 #단문 5 1 1월 23일의 마미 테일러 언제나 당신과 함께 커미션 | 일부 공개 | 1차 헤테로 페어 (C)떨리고설레다 2023 “춥다!” 애슐리가 과장되게 외치며 외투를 벗었다. 챔은 따라서 제 코트를 의자 등받이에 걸었다. 히터 때문에 가게 안 공기는 훈훈한데도, 애슐리는 옷 위로 쓱쓱 팔을 문질렀다. 챔은 흘끗 그녀의 옷차림을 곁눈질했다. 그렇게 입으니까 춥지…. 잔소리가 목 끝까지 올라왔지만 그냥 참았 #커미션 #헤테로 #1차 9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달거리는 없고?” “….” 하얗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낯빛을 바꾸는 것이 퍽, 뭐랄까, 보기 좋았다. 즐겁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굳어 있으면 안 되지. 딱딱해진 뺨을 툭 건드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더니 우물쭈물, 삐걱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그래? 없어?” “…예, 에….” 그럼 임신도 못하겠군.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4 커미션 작업물 1 흑백 만화 타입 #커미션 #commission #만화 #흑백만화 20 성인 던전에서 꾸금GL을 추구한다면 맨정신으로 쓴 거 아님 정신줄을 놓으라고 있는 겁니다. 놓고 읽읍시다. 정신줄은 놓으라고 있는 겁니다. 중요하니까 두 번 말합니다. #gl #백합 #판타지 #개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