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2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기묘한 책방의 로젠 by 하얀목도리 2024.01.11 34 7 0 블로그 : 트위터 : 메일 : mufflerbmcg@gmail.com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판타지 #만화 #웹툰 #1차 ..+ 4 이전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1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다음글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3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2 일장. 장례 - 1 葬禮. 장사를 지내는 일. 또는 그런 예식. 이 년 만에 돌아온 스승의 집은 온기 없이 싸늘하여 사람 사는 집 같지 않았다. 삭아가는 초가지붕을 보며 가람은 틀린 표현은 아니라고 자조했다. 이곳에 홀로 살던 스승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으나, 죽은 지 최소 사나흘은 지났을 터였다. 마을에서도 한참 떨어진 초가집이라 왕래가 달리 없어 시신이 완전히 부패하기 전에 발견된 것만으로도 천만다행이었다.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2 이장. 찬미 - 2 讚美. 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함. 일찍 잠자리에 든 온유를 깨운 건 갈증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긴장하거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면 목이 타는 증상을 겪었기에, 온유는 익숙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며칠을 집이 아닌 타인으로 가득한 낯선 장소에 머물렀으니 놀랄 일은 아니었다. 가람네의 호의가 감사하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온유는 혼자가 편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늘 그랬던 건 아니었다. 물 주전자 #창작소설 #동양풍 #판타지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7화- 변경 쪽 작은 성의 유명한 대장장이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4 성인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BL #자캐 #1차 #NTR 17 [GL] 수상한 옆집 여자 1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으아… 이게 몇 호야 대체…” 빛나는 숨을 헐떡이며 손에 쥔 쪽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원룸 주소가 적혀 있는 쪽지였다. 부동산 할머니가 손수 휘갈긴 화려한 필기체로 적어 주고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보고 오라고 한 것이었다. 빛나는 원래 살 #성인 #백수 #능글공 #로코 #GL #웹소설 #1차 #현대물 #일상물 3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5화- 알 수 없는 사람 #저주같은_시선들 #차별 #범죄 #폭력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3 15세 04 사냥감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