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슬 공모전에 냈던 것 3초고려에서 만든 오너캐들로 그린 크리스마스 일러스트(23.12.11) 3초고려_비유 by 비유 2023.12.12 42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펜슬 #첫개시 #여캐 #오리지널 #1차 #3초고려 #비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도윤이안] 어디에서든 언제까지나 *당신의 썰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발췌해 사용한 대목이 있습니다. *사랑해요. 늘 감사합니다. *나랑 같이 평생 도윤이안 해.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언제든, 어디든 존재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자, 상상해보라, 어느 곳에도 기록되지 않을 어떤 사랑을.*일기예보가 장마를 예고한다. 기상캐스터의 또박또박 정제된 발음이 습 #1차 #로그 13 태강 // 중세AU 자컾OC 중세AU 만화 자컾 기반 만화입니다. o(__)o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워드 : 반지 #중세au #태강 #자컾 #1차 #BL 62 1 2024.02.09(금) 펜슬 후기 모바일 기능이라니 최고다! 마음 잡고 글 쓸때는 PC가 더 편하다고 느끼지만, 역시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을 쪼개서 쓰기엔 모바일을 따라올 수 없다. 누워서도 쓸 수 있고, 어디서든 쓸 수 있는 기능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어플(앱)이 아니라서 걱정했으나, 생각 이상으로 가볍다. 에디터도 다양해서 좋다. 특히 이 기능 최고야. 게다가 비밀글, 링크공개, #펜슬 #일기 #후기 #잡담 34 3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後 2150. 3. 3. (월) 11:50 https://penxle.com/2cha/1474413162 이전 편을 보고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後 나쁜 꿈을 꿨다. 그렇게 마냥 일축하기에는 제법 많은 것이기도 했고 짧은 것이기도 한 긴 꿈의 끝에서 울리는 휴대폰의 알람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이내 보이는 것이라곤 침대와 옷장 하나, 그리고 책상과 선반 몇개만 달랑 있는 제 방의 그저그런 풍 #1차 13 2 성인 나락 주종 #1차 #글 #주종 #유혈 #폭력성 14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FATE 기반 1차 HL 작업 #1차 #커미션 #글커미션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3 마녀대적자 세상을 구할 구원자로구나. (C)떨리고설레다 2021 씨발, 씨발, 씨발. 카마르 알제빈은 되는 대로 욕지거리를 주워섬기며 정신없이 복도를 내달렸다. 상황의 긴급함과는 별개로 그에게는 가고 싶은 곳도, 갈 곳도 없었다. 목적지를 찾지 못한 발은 결국 막다른 복도로 들어섰다. 복도의 모든 문을 하나하나 열어 보았지만 모두 잠겨 있었다. 카마르는 절망적인 심정이 되어 복도 끝 벽 #1차 #습작 #판타지 #욕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