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지문 [하드] 타입 샘플 (BL / B) 개인봇 커미션 by J 2024.02.21 70 0 0 성인용 콘텐츠 #BDSM 강간 후타나리 촉수물 등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샘플 지문 총 6개의 포스트 다음글 [하드] 타입 샘플 (BL / T)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000. 춤 SF : 시간과 공간 (898자)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이 이야기는 사람은 물론 생명체도 우주도 없었던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왔다. 온 존재가 유리되어 정지되어 있던 곳. 모두가 독립적이고 완전무결하고, 홀로 있으나 굶주리지도 슬퍼하지도 않았던 곳이 거기 있었다. 문득 이유도 계기도 없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나를 거절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GL #SF #백합 #1차 18 창작시, 가난 (습작 뒷 내용에 첨부) 안녕하세요. 평소 시와 소설을 습작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인터넷 상에 작품을 올려보아요. 편하고 또 가벼이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짧은 감상이나 비평 역시 환영해요 :) 가난 오늘은 새하얀 모피코트를 입고 싶어 옷장 앞에 서면 손금이 간지러웠다 눈 내리는 숲과 낯선 짐승의 죽음을 상상했다 어떤 장면에서 나는 운명처럼 숨을 #시 #가난 #창작 #문학 #1차 9 1 4 길을 잃은 신의 딸 따뜻한 나라의 꿈을 꿨다. 그녀가 꾸는 대부분의 꿈은 현실에 실존했던 사건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많은 것이 어린 시절의 신전 부속 구휼원 생활을 바탕으로 했다. 쥐가 파먹은 이불과 옷가지, 늘 부족했던 먹을거리, 겨울에도 손을 불어 가며 찬물에 빨래를 했던 나날. 그러나 이 꿈을 만들어낸 경험을 기억하는 데에는 그리 먼 과거까지 갈 필요가 없다. #습작 #1차 #판타지 #웹소설 8 성인 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70 1 말없이 표현하다 - 죽음 2014 종 울리는 소리를 못 들었다.눈 뜨고 귀 듣고 입 말하고 피부로 불어오는 이 엄청난 바람이.그에 스쳐 가는, 간질거리는, 입때껏 없던 소중함이.몸속에 향긋한 공기를 좀 채워본다. 향료나 향수 대신으로.수백, 수천만 번 겪었을 나른과 가라앉는 이 느낌. 그때들처럼 이것도 피곤함인가, 아니면 나는 매일 자기 전 고비를 넘겼던가.바닥으로, 남빛 수렁 바다로 가라 #글 #1차 7 [사샤루틸] 모든 것은 오직 너를 위해서 공개 분량 공백 포함 12,297자 *일부 공개를 허락받아 절반 분량을 공개합니다. *커미션으로 작업한 지인의 자컾 글입니다. *사샤 코르벳X루틸 세르펜스 *폭력, 유혈, 사망 묘사 주의. “좋은 아침.” 부드러운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못 들은 척 일간지를 들여다보았다. 드레스 자락이 웃자란 풀을 스치는 소리가 났다. 옆자리에 앉으려다 머뭇거리는 기색이 느껴진다. 드레스에 #글커미션 #폭력 #커미션 #사망_묘사 #유혈 #1차 #자컾 #GL 8 꿈을 꾸는 아이에게 Berthe Louisette 안녕, 이건 네가 먼 훗날 펼쳐봤으면 하는 편지야. 그리고 이러한 글들이 흔히 그렇듯 나의 마지막을 대비하고 있어. 유언장을 쓰면서 가족이 아닌,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여자아이 앞으로 편지를 부친다는 건 꽤 모순된 일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상관없어, 다른 이들이 우리의 관계를 뭐라고 말하든 간에, 나에게 너는 가족이었으니까. 먼 훗날 펼쳐보라고 말은 #1차 #자캐 13 1 15세 무자아 인격 공통 / 칼로 #1차 #co_인피니토 #살해 #폭력 #자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