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의 반딧불이 피부지견(皮膚之見) 1차 by 리미 2024.12.19 14 0 0 예전에 그렸던 만화입니다.세계관이나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면 해당 컬렉션의 첫 번째 글을 확인해 주세요!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1차 #OC #만화 #창작 컬렉션 새벽녘의 반딧불이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새벽녘의 반딧불이 세계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땅 위의 물고기 2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화 2. 동상이몽 “신탁의 ‘그 분’께서 오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의 바람대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시더군….” “그것 참 잘 됐군요. 혹시 그분을 맞이할 때 다른 점은 없었습니까…?” 미하일은 바로 본론을 꺼내려는 듯 했지만, 너무 경계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루스를 슬쩍 떠봤다. 루스는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기에, 미하일의 의중을 단번에 눈치챘다.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 [하나루] Liar Monster 강백호 쌍둥이 AU *릴레이 연성 형식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https://x.com/_Jyotaro/status/1791799155167502686 @_Jyotaro /2024-05-18 2024-05-19 루카와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네는 남자의 얼굴엔 여유로운 미소가 걸려있었다. 큰 키와 덩치에 위압감이 들만도 하건만 루카와는 까딱 고개를 끄덕이며 가볍게 인사를 받았 #슬램덩크 #사쿠라기_하나미치 #루카와_카에데 #강백호 #서태웅 #하나루 #백호태웅 #백탱 #모브 #OC 35 #5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조금 늦을 거라고 하네요. 기다리는 거 괜찮으신가요?" "그럼요." 이상한 일은 아니었다. 이미 주문할 사람은 진작 룸서비스를 불렀을 시간으로, 음식이 오기는 온다는 건 VIP 객실의 특혜일 터였다. 비너스는 안심한 듯 가벼운 몸짓으로 전화기를 내려놓았다. 루모흐가 의자를 뒤로 빼내어 주자 비너스는 잠깐 멈칫하다가, 눈웃음을 지으며 앉았다. "제 #비너모흐 #1차 #GL #소설 5 추한 욕망 있잖아요, 나는 우울할 때마다 명치에 예쁜 장식용 가위를 꽂는 상상을 해요. 침대에 흐르듯이 누워서 반짝이는 은빛 날을 꽂으면 우울과 함께 살들이 터져나오는 거죠. 그 옆엔 사랑하는 당신이 꼭 있어야 해요. 나의 죽음을 보고 슬퍼해줄 사람이 필요해요. 아, 다른 사람들도 있으면 좋겠네요. 내 죽음에 후회할 사람들. 내게 더 잘할걸 울며 통곡해야 해요. 그래 #1차 #로맨스 #피폐 14 손톱 제 딸에 대해서 말하자면요, 그 애는 미쳤어요. 얼마 전부터 이상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그냥 부엌 식탁에서 손톱을 깎고 있더라고요. 별로 신경 쓸 일 아니잖아요. 어린애도 아니고 거의 성인 다 된 애의 손톱을 부모가 깎아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기르더니 드디어 깎네, 하는 생각만 조금 들었어요. 그러고 그냥 흘깃 보고 지나가려는데 깜짝 놀 #1차 #단편 10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우리집 중년 중노년 아저씨들 꼬꼬마 때 모습 (트레틀 참고/23.11.02) 좌측부터 레지널드, 아르비드, 니콜라우스, 낙트레이타, 홍기범 순 아래는 원본 사이즈로 크롭한 개인샷들...?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아르비드 볼드윈 니콜라우스 로젠탈 낙트레이타 홍기범 #OC #자캐 #트레틀 #그림 30 [창작 캐릭터]포시시 초콜릿🍫 2023년 2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그림 #창작캐릭터 #토끼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