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유료 [1차] 여미새오타쿠동정충X얼빠덤덤충 제목없음 by 하텐 2024.02.18 4 0 0 성인용 콘텐츠 #적나라한 표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도윤이안] 7일 사람의 생이라는 것이 이토록 가벼운 것이었던가? 서도윤은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생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어렵지 않게 손아귀에서 놓을 수 있었다. 그건 너무나 쉽고 가벼워서 그동안 왜 이것을 포기하지 못했는지 의아할 정도였다. 숨이 의식되는 것 이상으로 느리게 폐를 부풀렸다. 깜박, 깜박, 바람에 깎여나가는 조각상처럼 눈꺼풀을 깜박였다. 어슴푸레한 #1차 #로그 8 당신을 위하여 1차 엔딩 / 디란x르엔 "해독제 지원은 내일 모레 쯤에야 도착한대요." 푸른 머리칼을 지닌 여자가 털썩, 바닥에 앉으며 말했다. 그의 옆에는 다리를 감싸안은 채 앉은 어느 남자가 있었다. "버틸만 하니 괜찮아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 가끔 손 떨리는 거 말고는 증상도 없고." "제가 뒤로 물러나라고 했었잖아요." "아이가 다칠 뻔했는 걸요." "하여간 디란씨는 너무 섬세하고 배 #1차 #HL #co_인피니토 8 드.라) 닐칼 꾸금 후세터 백업 오랫만에 후세터 계정에 들어가니 누적된...꾸금이 아닌거같은놈들부터 오늘 한 꾸금개소리까지 누적되어 있어 여기에 백업하기로 하겠습니다. 2022년 4월~ 2024년 2월 29일 까지 #드래곤라자 #닐시언 #칼 #닐시언x칼 #엠프렉1개 #썰 #꾸금썰 15 성인 [노멀] 타입 샘플 (BL / T) #1차 68 너와 내가 함께한 그 달들과, - 8월 2014 며칠 전부터 오기 시작한 장맛비는 아직도 창문을 거세게 때리고 있다. 물기진 창에는 바깥 불빛이 아롱아롱히 흔들린다. 물방울은 덩이 져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맺힌다. 딱 8월 1일이 된 자정, 멀리서 시계탑의 종이 열두 번째 종을 칠 때 누군가 내 방 창문을 두드렸었다. 1층도 아닌 맨 꼭대기라 천장도 지붕처럼 'ㅅ'자를 이루는, 쓸데없이 높아 날 한없이 #글 #1차 6 슬문생 프셰터 모음 감상과 자잘한 썰들 / 포스타입 백업본 / 글자 수(공백 및 문장부호 제외) 9,651 ※ 주의 사항 ※ 아래로는 슬문생의 스포들이 있습니다.읽지않은 분들의 열람을 권하지않습니다. 예전에 프셰터에 써놨던 감상들과 자잘한 썰들을 복사+붙여넣기(약간의 수정) 했습니다. 이거 몇자까지 적어놔야 내용 미리보기에서 안 보이는 거 에 요 ? 슬기로운 문명 생활 정말 재밌어요 슬문생 전체적 스포 있는 짧썰 주절 날조 망상 타천 된 거 너무 #슬문생 #썰 #후기 38 5 Stargazing(2) 오늘도 사랑하는 꿈을 꿀 것이다. 자컾 현대 AU (C)떨리고설레다 2022 Stargazing 별 보기 2 이사도라 세스를 처음 만난 그 순간을 바루는 기억하고 있었다. 밤 늦게 마지막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당분간 새벽에는 일이 없었기에, 간만에 오래 잘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집 가면 우선 뭘 좀 먹고 싶었다. 찬장에 바쟈가 숨겨 둔 과자가 몇 #습작 #1차 #로맨스 #헤테로 #순정 8 어린 신 기상호와 신관 성준수/사도 박병찬/신도 최종수 뱅상/준상/종상 -적폐캐해 적폐캐해 신나는 노래~- -배경 설정은 일부러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렸습니다. 하지만 판타지+과거입니다.- -커플링적인 의미는 거의 없습니다.- 1편: https://pnxl.me/qmidkx 2편: https://pnxl.me/ps6gtg 3편: https://pnxl.me/g84kp6 4편: https://pnxl.me/zm16hn 5편(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준상 #종상 #썰 1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