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이유커 백업 쌔비지 있음, 중간스디 러너단체선물이에요, 애프터 포함 하트 HART by 하트 HART 2023.12.18 50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커뮤 #1차 #2차 #OC #자캐커뮤 #커뮤애프터 #커뮤프로필 #후레로그 #커뮤로그 #애프터로그 #이유커 컬렉션 커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식귀커 백업 타캐 출현, 타캐 오너 그림 불펌 있음, 타이틀 본인작업, 애프터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코우디아】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언제나와 같은 나날. 타이코우, 코우는 로쿠분기시에 위치한 서점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책꽂이에 새로 들어온 서적들을 꽂고 있었다. 그 옆을 서점주의 딸인 아오이가 쫑쫑하고 다가오더니 그를 불렀다. “있지, 타이코우.” “앗짱?” “타이코우는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뭘 할 거야?” 요즘 유행인 걸까? 아니면 갑자기 궁금했던 걸까? 코우는 질문과 #TRPG #자캐 #마기로기 [데릭] Lunae lucem in choris* *월광을 향한 춤 *공백 제외 1532자 달이 해를 이기는 철이 오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산책하려 밖을 나서면 식어있는 공기가 몸을 감싸곤 했다. 가득히 차올랐던 보름달 이 얇은 초승달이 되어가는 것처럼 그렇게 싱그럽게 피어있던 것들이 점점 사그라들어 땅에 떨어져 다시 봄을 기다릴 것이다. 마치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바라며 방주 안에 머물기로 한 것처럼. 방주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달이 #1차 #자캐 7 7 젊은 과부, 살인자, 부정한 여자 눈과 얼음의 마녀가 말했다. 저 애는 불행해질 거야! 싸늘한 예언은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졌다. 킨델라가 참여할 수 있는 첫 번째 마을 집회가 열리기도 전, 그러니까 채 해가 바뀌기도 전에 레제릿타는 이소브로 돌아왔다. 턱선에 겨우 닿게 짧았던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는 길이까지 자라 있었다. 예쁘게 흐르던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 상한 파란색이었다. 그것 #습작 #1차 #웹소설 #판타지 11 일회 밴드 결성 마비노기: 가내 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G25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주밀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멀린)과 대화가 존재하는 썰풀이식 글입니다. *6월 2일차 챌린지 ‘밴드’ 주제를 다룹니다. 거리로 나온 주민이 주위를 둘러본다면 열에 아홉은 악기를 들고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는 그들, 밀레시안. 누군가는 악보를 내던진 채 손가락이 흐르는대로 류트의 현을 뚱땅거릴 #마비노기 #주밀레 #OC #주간창작_6월_2주차 3 천남 그 쪽은 어떻게 생각하나? 나에 대해서. 이름: 천남 (이름의 기원 - 식물의 천남성) 나이: 25세 성별: 남성 키 / 몸무게: 190cm / 83kg 체형: 근육이 있음. 어깨가 넓으며 몸집이 큼. 직업 / 신분: IT 대기업의 부회장, 가문의 도련님 생일: 11월 16일 성격 <가식, 냉정, 낮은 자기애, 변태, 인간불신> 말과 행동은 ‘선의를 베푸는 자기 자신’을 보여주고 있으나, 내심의 #트라우마 #천남 #약물_범죄 #잔인성 #자캐 #OC 25 1 쓰레기통 1. 위스키 잔을 들고 건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 몇번이고 건배를 하고 몇번이고 내장에 술을 쏟는다. 꼬인 전화기의 전선이 늘어져 있다. 반만 쓸어 넘긴 머리로 실실 웃는다. 동그란 얼음이 띄워진 온더록스의 위스키가 얼음과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바에는 콜보이가 넘쳐난다. 새치가 조금 거슬릴 나이의 30대는 구석에 틀어박혀 만취한다. 그게 나다. 외로운 #자캐 #오리지널 #성적_단어 #성적_묘사 32 제온은 어떤 노래를 들을까 플레이리스트 짜기 귀찮음 이슈로 한 곡만 넣음 https://youtu.be/SDk1RA4g8CA?si=vgf95IKCg00u2Zbo 다음엔 제대로 플레이리스트를 짜보고 싶네요🫠 #1차 #OC #자캐 15 프로필 ㅣ 파비안 그레이슨 12시의 도밍게즈 기반 ㅣ 1부 “ “ 안녕하세요. 벨이 소개를 해주었지만. 다시 인사드릴게요. 파비안, 파비안 그레이슨 입니다. ” 파비안 그레이슨 Fabian Grayson 17세 남 1. 외관 출신지를 꼭 닮은 가을녘 아래 대지를 닮은 밀발, 숱이 많음을 사유로 투블럭처럼 짧게 올려붙인 뒷목을 감추듯 내린 뒷머리. 뒷목의 절반 정도를 아슬히 간질일 정도의 #파비안 #1차 #벨비안 #도밍시_스포일러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