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 이유커 백업 쌔비지 있음, 중간스디 러너단체선물이에요, 애프터 포함 하트 HART by 하트 HART 2023.12.18 46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커뮤 #1차 #2차 #OC #자캐커뮤 #커뮤애프터 #커뮤프로필 #후레로그 #커뮤로그 #애프터로그 #이유커 컬렉션 커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식귀커 백업 타캐 출현, 타캐 오너 그림 불펌 있음, 타이틀 본인작업, 애프터 포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이름 광염소나타 단문 악보란 것은 사람들 사이의 약속이다. 사람들 사이의, 음악을 쓰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순간적인 소리를 역사에 기록할 사람들 사이의, 그 외에 선생과 제자 노인과 아이 거장과 초보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오선지는 계약서이고 음표는 날인일텐데 그것은 도통 그들의 법칙대로 굴지 않았다. 사람에게 그것이라니!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광염소나타 #광염 #2차 20 당신을 위하여 1차 엔딩 / 디란x르엔 "해독제 지원은 내일 모레 쯤에야 도착한대요." 푸른 머리칼을 지닌 여자가 털썩, 바닥에 앉으며 말했다. 그의 옆에는 다리를 감싸안은 채 앉은 어느 남자가 있었다. "버틸만 하니 괜찮아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 가끔 손 떨리는 거 말고는 증상도 없고." "제가 뒤로 물러나라고 했었잖아요." "아이가 다칠 뻔했는 걸요." "하여간 디란씨는 너무 섬세하고 배 #1차 #HL #co_인피니토 6 잊혀진 관계 마비노기: ■■■■의 이야기 *스포일러: G1~G25 *‘선대 주인공 밀레시안’의 관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독백체입니다. *6월 4일차 챌린지 ‘잊혀진 OOO’ 주제를 다룹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멘 마하의 근위대장, 아이던이라고 합니다.” 초면인 상대에게 습관대로 뱉었을 뿐일 인삿말인데도, 그것이 어디가 우습다고 밀레시안은 빙그레 웃었다. 근엄한 낯빛에 의아함이 스치는 얼굴을 #마비노기 #주간창작_6월_4주차 #OC 6 윤수련 "야, 수련아, 내가 너 밤새울 만한 얘기 하나 해줄까." 같은 방에서 맥주를 홀짝이던 친구가 캔을 내려놓고는 그렇게 말했다. "뭔데? 너 귀신이 어쩌고 하는 거면 뒤진다. 나 그런 거에 약한 거 알잖아." "헐, 귀신일 수도 있는데." 그는 전혀 무섭지 않다는 듯 빈 캔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술기운에 없던 패기까지 생긴 모양이었다. "나 네 #자캐 15 1 15세 미르의 삽질 - 팔없뱀 버전 처음 상황은 평소와 비슷했을 것이다. 음, 그러니까, 특별히 힘들지 않았다는 뜻. 그런데 왜 이렇게 변했을까. 내가 잘못 판단해서? ……아, 이건 평소랑 같네. 으음, 검파란의 크기에 따른 등급 구분은, 제대로 배운 대로 판단했는데. 인적 드문 골목. 다행히 엄청난 소란이 생긴 지금도 지나가는 사람이 없다. 나는 동네 구석구석 순찰을 돌기 때문에 자주 지 #폭력성 #잔인성 #1차창작 #자캐 #신체절단 3 test 잘 올라가나 확인용 일단 만든김에 써법니다 SNS에 가볍게 올리는 오리지날 그림들 대충 정리하는 용도로 쓸까 싶은데……….흠 모르겠음요 나름 짜여진 설정들 세계관은 있는데 사람이 정리하길 포기한듯 ㅋㅋ……그래도 되는대로 천천히 해볼까 함. 그래서 본격 연재까지는 …아직 생각하진 않고 있고.. 일단 낙서장이라고 이름 붙이기로 :P #Svpt #OC 7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Prologue 기념적 사건 잔상 1. 명사: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2. 명사: 영상이 지나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 3. 명사: 지워지지 아니하는 지난날의 모습. 갈빛잔상 펼쳐진 책을 얼굴에 덮은 채 숨을 쉬면 오묘한 향기에 매몰되기 마련이다. 그에게 책이란 항상 그러했다. 바스러진 낙엽, 혹은 낙엽이 바스러지는 순간, 또는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1 240112 진짜 오랜만에 그림을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복구데이터를 찾고 근데 그건 또 채색이 날라가있고~ 전신 3시간이내 날먹채색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거같음 #자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