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에이지 [DAI] 심문관F의 초상 1 틈새임프 코덱스 by 그림자임프 2023.12.12 10 0 0 카테고리 #2차창작 작품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캐릭터 #OC #라벨란 #인퀴지터 컬렉션 드래곤에이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DAI/파벨란] 심문관F의 추억 다음글 [DAI/파벨란] 자각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4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2 주밀레 대화 키워드 작성 중... 대화 시작 시 포트레잇 설명 밤하늘처럼 새카만 머리카락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목덜미까지 미끄러지듯 흘러내린다. 나비 형상을 갖춘 구조물이 주변을 호위하듯 부유하는 가운데 호리호리하고 훤칠한 체형 속, 팔뚝까지 걷어 젖힌 소매 아래로 근육질이 선명한 모습이 활시위를 오랜 세월 잡았다는 사실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사막의 볕을 듬뿍 받아들인 얼굴 위로는 호박 #마비노기 #주밀레 #OC 4 1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달거리는 없고?” “….” 하얗던 얼굴이 퍼렇게 질렸다. 말 떨어지기 무섭게 낯빛을 바꾸는 것이 퍽, 뭐랄까, 보기 좋았다. 즐겁기도 하고. 그렇다고 계속 굳어 있으면 안 되지. 딱딱해진 뺨을 툭 건드리자 화들짝 놀라 어깨를 움츠리더니 우물쭈물, 삐걱거리며 고개를 좌우로 젓는다. “그래? 없어?” “…예, 에….” 그럼 임신도 못하겠군.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클라디 과거사 개막썼다. !!무거운 주제!! 대충 배경 클라디라는 일힐커 캐의 과거사 -영원불멸(방황하고 있거나 뒷배가 없어 불안정한 불멸자들을 지원해주는 조직) 수장 -커뮤에는 원래 과거사 적는 칸도 없고 개썅막하는 거라서 이런 설정은 없었지만 불멸자 어케 참냐고ㅋㅋ -나이가 준 신석기부터라서 자캐 중에서 제일 할머니 [ 가족애, 책임감 ] 처음으로 태어나 받은 신분은 부족장의 딸이던가? 내가 사 #클라디 #OC #주제 #폭력성 2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어딘가엔 주제, 폭력, 선정성을 경고하는 애니도 있겠지만 찾기 귀찮아서 언어 지우고 폭력 넣은 수정짤입니다!) 어린아이를 향한 폭력적인 장면도 나옵니다. 사람도 꽤 죽습니다. 폭력이 7할, 선정성이 3할(그나마 최대한 자세히 묘사해서…) 소년은 언제부터인가 그곳에 ‘존재’했다. 더 튼튼하고 넓은 다리가 세워진 이후로 사람이 발길을 끊은 낡은 다리 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1차창작 8 15세 [망조, 패망조] 설정 (多드림) 望 (*모든 성별을 ‘그’라고 지칭합니다.) 망조 카베아, 메테이온, 헤르메스를 하나로 엮은 단어. 내가 편하라고 만듦. 바랄 望 망을 씀. 기본적으로 가족같은 분위기. 카베아는 헤르메스에게 강박같은 집착과 사랑을 품고있다. 그저 자신이 '비정상'이며 그것에 대해 잘 알고있다 여겨 더러운 욕심을 드러내지 않는다. 딱 한명, 메테이온만이 이 마음을 알 #파이널판타지14 #짝사랑 #헤르메스 #메테이온 #파판14 #폭력성 #드림 #베네스 #스포일러 #OC #FF14 #에메트셀크 #휘틀로다이우스 84 1 비하인드 컷 재회 냠힝 베를린에서 삼 년, 하노버에서 사 년. 이십 대 초반 좋은 날들 다 독일에서 피아노 치느라 헌납하고, 겨우 아버지 설득해 밟은 한국 땅이다. 말이 좋아 유학이지, 그저 유배였다. 팔 년 동안 한 번도 온 적 없는 한국이다. 덕분에 한국에서보다 음악 공부 열심히 하지 않았느냐는 되레 뻔뻔한 아버지의 목소리에 할 말을 잃었다. 서울의 불야성은 여전히 눈부셨 #OC #냠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