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프리즘 백업 by 페르마테 2024.06.09 8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추가태그 #OC #무지개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스승의 은혜 - 미르 2024 스승의 날 소명미르낫씨피 “자. 아동서부터 천천히 읽어 보자.” “으에…….” 소명 선배님이 내민 것은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얇은 책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동서. 책… 책의 페이지를 넘겨 보면(나중에 찾아보니 책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책보다 글씨 크기가 조금 크다. 그, 그치만……. 만화도 아닌 책을 읽으라고 하시다니……. “처음부터 한번에 다 읽을 필 #자캐 #1차창작 #OC #스승의날 #사제관 10 2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2 #파이널판타지14 #OC 17 무지개 끝 보물 주제: 무지개 옛날, 내가 어린 시절에는 종종 무지개 끝까지 보면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말이 종종 돌았었다. 아무래도 비 오던 하늘에 햇빛이 비칠 때 생기는 무지개가 너무 화려하고 신비한 나머지 생긴 이야기일 것이라 짐작한다. 나는 날씨도 우중충한 김에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렸던 나와 친구들은 지키기 어렵지만 결국 지켜낸 약속을 그 전설에서 따온 말로 ‘무지개 #주간창작_6월_1주차 26 [DAI] 심문관F의 초상 1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라벨란 #인퀴지터 14 먼 거리를 지나 온 해 멀리 가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태양이 될 테니. 색은 산란하는 것이다. 흡수된 빛은 보이지 않으니 산란하는 것만을 인간의 눈이 잡아내는 것이다. 단지 그 뿐인 것에 인류는 왜 그렇게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아름다움을 이야기 하는지, 그래서 색을 보지 못하는 이들을 비참하게 만드는지. 어째서 색의 상실이 그토록, 그토록…. [ 먼 거리를 지나 온 해 ] : 멀리 가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태양이 될 테니 #주간창작_6월_1주차 7 무지개를 찾고 있어요. 누나, 어디로 가면 무지개를 만날 수 있어요? 햇빛 내리쬐는 어느 오후, 내 앞에 나타난 조그마한 소년은 느닷없이 무지개의 행방을 물어왔다. 어린 아이의 표현이란 상상을 초월한다. 무지개란 하늘에 뜨는 것이지 네가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두 눈에 담을 수는 있을지언정 손을 뻗는다고 감히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무지개를 찾고 있다는 꽤나 문학적이고 철학 #주간창작_6월_1주차 19 유난히 일이 많은 날 그런 날은 유독 무지개가 뜨고 햇빛이 눈부시더라. 웃기게도 그렇다. 공부든, 과제든, 쌓인 일이 많을 때. 지친 몸을 이끌고 간신히 집 근처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은 아무도 없고 차창은 눈부신 햇살을 눈 따갑게 내 눈에서 반짝이고 날씨는 바람이 서늘히 불며 하늘은 새파랗더라. 아니, 이런 건 다 누가 꾸미는 짓인가? 당장이라도 버스를 뛰쳐내려 자신에게 오라는 듯 하늘에 뜬 무지개가 손짓했다. 할 일들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3 무지개 사람은 무지개라고 할 수 있다. 빨간색인가? 싶다가도 금세 주황색을 보여주고. 노란색이다! 하는 확신이 들어도 어느샌가 초록색으로 변해버릴 수도 있다. 사람은 무지개. 항상 변하는 것. 변한다고 표현할 수가 있나? 사실 변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었던 거다. 어떤 이는 내 앞에서는 파란색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남색, 혼자 있을 때는 보 #주간창작_6월_1주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