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La Vie en Rose by 나또비빔밥 2023.12.22 보기 전 주의사항 #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다음글 오만한 자들의 황야 자캐 크로스오버 AU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커미션-너는 나를 침범해. 2023년 작업 짙은 안개가 드리우는 아침이면 탁 트인 목초지가 마치 거대한 호수처럼 습윤해지곤 했다. “파이, 시장으로 가자.” <크로. 지금은 조금….> “안 돼?” 크로가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은빛 다리를 보란 듯 절그럭거리며 고갤 기울였다. 언뜻 무구하게 보이는 천진난만한 낯이었으나 파이는 알았다. 아마, 고의일 것이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크로는 똑똑한 #근친 #글커미션 #글_커미션 7 밴드의 끝 글리프 주간 챌린지 2주차 우정이란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 고작 싸움 하나때문에 우정으로 다져진 밴드를 해체하겠다고 학교 대문에 붙여놓는 꼴이라니. 사건의 발단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나, 인생이 그러하듯 끝을 향해 갈 수록 문제에 문제가 더해져 밴드를 해체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내일 공연을 마치고 나면 이 밴드는 사라지고 말 것이다. 현오는 고민에 빠졌다. 유독 현오가 있던 밴드를 #주간창작_6월_2주차 #OC 9 [OC/자캐/ 에릭X아일라 / 의욕상실 치료법] ~ 일하러 갑시다. 에릭씨 ~ #자캐 #창작만화 20 거울과 안개숲과 오래된 방 어떤 □□. 아티야 베르게르트는 어둡고 오래된 방 안에서 눈을 떴다. 그날이 어떤 날인지 가늠할 수 없었다. 단지 창밖이 썩 밝지 못했고, 안개 어린 공기밖에 없었다. 묵직하고, 축축하고, 질질 끌리는 공기. 맨살에 닿는 차가운 습기 때문에 몸을 조금 웅크리며 아티야는 생각했다. 정말 살기 거지같은 곳이라고. 침대 밖으로 한쪽 다리를 미끄러뜨리고, 이어 다른 다리까 #자캐 #아티야 5 1 영지듀오_이야기꾼 다량의 욕설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으시는 걸 권합니다. 손가락을 길게 쳐들고 숨을 후 분다. 담배연기가 딸려나와 손끝을 스쳤다. 이게 얼마나 어렵게 찾은 담밴데, 연기를 뱉느라 허공에서 타는 것도 아까웠다. 얼른 다시 입에 물었다. 수도원에선 술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었다. 감자나 설탕으로 럼주를 만들고, 제사? 아 미사, 미사. 미사에 신 #자캐 5 1 성인 [BDG3/타브제블로어] 곤란한 이에게 도움을 제블로어라는 이름의 티플링 중년을 공격합니다 #기타 #약물_범죄 #발더스게이트3 #타브제블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9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하얀 방이었다 7p │ ⚠ 자살 도구가 등장합니다. #웹툰 #만화 #컷만화 #꿈 #자각몽 #우울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29